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정부지원금 놓치기 싫다면? K-희망사다리에서 숨은 정부지원금을 찾아보세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체육·문화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내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독서문화를 확산과 지역 내 독서모임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도서관이 공식적으로 등록·관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등록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독서를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는 비영리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동아리는 신규 회원 모집 홍보 지원을 비롯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시립도서관 강의실 무료 대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독서동아리 등록 신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동아리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 첨단 드론기업 ‘(주)리하이’가 경상북도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 소재 드론 전문기업 ‘(주)리하이’가 경상북도가 확대 운영하는 ‘경북국방벤처센터’의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도내 국방벤처기업은 총 19개사이며, 경주 지역 기업으로는 ‘(주)리하이’가 유일하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존 구미지역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2026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리하이’는 2018년 창업해 2021년 법인을 설립한 경주 향토기업으로, 지능형 무인항공기를 기반으로 한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화물수송 드론과 방산 드론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첨단 드론기업이다. 드론 국산화를 위한 드론 설계‧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행정서비스와 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된다. 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 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또 보상 완료 지역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했다. 2024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133면)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경농협 단포지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마을 간 이동거리가 긴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한 행정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자와 농업인의 방문이 많은 농협에서 금융업무와 관련된 행정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고경농협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협약 체결을 통해 기기 운영·관리는 물론, 시민들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의했다. 고경농협 단포지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국세 및 지방세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민원서류는 모두 발급 가능하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 시청 민원실(내·외),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및 각 읍·면·동 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영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약 900여 가구이며,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는 영천시에서 선발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기반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한 12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수준 ▲가구와 가족 관계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산업에 대한 인식 ▲건강 상태 및 건강관리 ▲안전 ▲문화·여가 활동 ▲교육 ▲교통 ▲정보통신 이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