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장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23일로, 이 기간 영덕장터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덕군 농특산물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한다. 영덕군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불 수 있는 ‘모든세대 행복가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올해 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04개 사업을 수록하고 있다. 분야는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으로 누구나 시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감문화센터 유아 놀이터와 영덕전통시장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운영 등 놀이시설 확충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운영을 통한 중·고등학생 심화학습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비용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턴투 영덕(청년이 돌아오는 영덕) 등이 있다. 이밖에, 결혼장려금의 지원 기준도 완화돼 기존에는 부부 모두가 19세 이상 49세 이하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올해부턴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나이에 포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오는 2월 조례 개정 이후의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 관내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허숙민 박사((전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포함해 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대표이사 이계성)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는 울진군 한울 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중대재해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계성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에 성금을 기탁하게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울진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울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는 기업들의 성금 기탁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기간 중 자기개발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양·예술·체험·요리·컴퓨터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로 총 13개 과목이 개설돼 청소년 138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양한문 ▲ITQ컴퓨터자격증 ▲영어로배우는 플롯 ▲바이올린 ▲한국사 ▲미니어처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오감만족 요리교실 등 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는 다양한 과정이 포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실내 안전관리지침을 준수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스포츠 르네상스’정책을 본격 가속화하며, 동계 전지훈련이 지역의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울진군에는 올해 동계기간 동안 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태권도·요트 등 6개 종목, 7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진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울진군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해변의 넓은 모래 백사장을 활용한 체력·순발력 훈련은 물론 응봉산과 백암산 일대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고강도 체력 테스트까지 가능한 최적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훈련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인프라까지 더해지며, 계절과 종목 특성을 아우르는 복합형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과 집중도 높은 여건이 선수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기존 구기 종목 중심의 전지훈련에서 벗어나 태권도, 요트 등 전문·특성화 종목까지 훈련 분야가 확대되는 등 전지훈련 만족도가 지속적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오십천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7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3일 영덕군 청사를 찾아 라면 키트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오십천어린이집 원아 65명이 정성껏 준비한 개별 라면 키트와 오십천어린이집이 마련한 라면 5박스로,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