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여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하천·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에 대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함께,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올해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 송재영 소장(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초연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등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영덕 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및 중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의 핵심 과제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 학교를 넘어 가정까지 확대하는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을 새로 추진하며, 정규수업 참여 곤란 학생의 지원을 위한 ‘수업보듬이’제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교원능력개발평가를 개선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질문과 참여가 살아있는 교실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의 주요한 정책들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과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공감 중심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책무이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영덕교육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은 상담대학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상담 자질을 향상시켜 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계획됐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상담이론 및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지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자아를 확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재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또한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밴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 결과 및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심의,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열띤 논의를 펼쳤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년 경상북도 및 울진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우리 군민의 사회적 관심, 삶의 질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군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울진군 내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는 총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조사원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