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초,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울진 맞춤형 경제교육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경제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경제역량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이 교사의 경제 수업 역량강화라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교실화폐, 가게, 저금, 대출, 창업, 취업, 부동산, 기부의 단계별 금융교실 프로젝트를 안내하며,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제수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현재 경제교육 실태와 경제교육을 위한 수업 방법 및 수업도구를 소개하며 다양한 수업자료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은 “우리 반을 대상으로 가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판매 계획을 세우고, 판매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경제교육에 동기부여를 받고, 좋은 수업사례를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 가운데 합리적인 경제인을 양성하는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영해초등학교 6학년, 영해중학교 3학년 진로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인문학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청소년도서 ‘블라블라블라’의 그림작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직업 소개와 함께 일러스트를 통한 캐릭터 펜화 조명 만들기 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업에 참여한 영해초 학생은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2월 9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금년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과 소양교육으로 울진군 시니어 치매예방스포터즈의 치매예방교육(인형극)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141명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사업장별 반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근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덕 근남면장은“본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석하여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내년에도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ㆍ역사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롯데월드, 서대문형무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타워,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와 역사적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서울타워에서 올해 첫눈이 내려, 참여 아동 모두가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맞으며 여행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게 무르익었다. 참여 아동들은“서울에서 첫눈을 보게 될 줄 몰랐다”, “졸업 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새로운 길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겨울바다가 제철의 맛을 품을 즈음. 경북 울진은 지금,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계절을 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먼 길 각오해야 했던 이곳이, 이제는 기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닿는 곳이 됐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어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은 울진까지의 거리감을 단숨에 줄이며 더 가까워진 겨울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엔 온천과 바다가 기다리고,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대게와 곰치국 미식 여행까지 더해지니, 울진은 지금이 가장 좋은 계절이다. 동해선 철도 + 고속도로, 울진의 재발견 2025년 1월 1일, 울진역에 첫 열차가 들어섰다. 125년의 철도역사에서 한참이나 늦은 출발이지만, 그만큼 의미도 깊다. 동해선 개통으로 울진은 강릉·대구·부산과 직결되는 광역 철도망을 갖추게 되었고, 12월 말에는 KTX 도입까지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진으로 진입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국도 88호선(평해~영양) 선형 개량 공사 준공 등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망이 촘촘히 연결됐다. 오늘의 울진은 더 이상‘멀고 불편한 곳’이 아니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축산면 청년연합회(회장 김수룡)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0만 원을 축산면에 기탁했다. 축산면 청년연합회는 지역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했으며, 지난 6일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도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영덕읍의 각계각층 인사와 단체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연이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먼저, 영덕읍 여성의용소방대와 창포리 주민들이 각각 30만 원을, 구미리 김종길 씨, 화천1리 마을회, 창포리 어촌계, 석리 마을회, 영덕읍 DC작은백화점(대표 이순자)이 각각 성금 20만 원을 영덕읍에 전했으며, 대탄리 경로회와 최필분 씨가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해마다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성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구미리 이춘수 씨는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임에도 한해 저금한 동전 22만 원을 기부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을 열었다. 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연합회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복구 사업과 각종 보조사업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친 각 마을 이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원 이장연합회장은 “여기 모인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어 올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온기의 물결, 다시 잇는 영덕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연간 활동 보고 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져 봉사자들이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 우수 봉사자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재해 현장에서 대피소 밥차 운영, 배식, 구호 물품 배분, 이·미용 봉사, 임시 조립주택 청소 등의 활동을 전개한 봉사자들이 대거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우수단체로는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 영덕군 새마을회,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연합회, 한국여성유권자경북연맹영덕지부, 바리스타 청춘카페봉사단,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영덕해송라이온스클럽, 한국수력원자력 건설기술처입지실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은 이건건축사무소 이광일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용걸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교육지원청 3층 정보 교육실에서 2025학년도 유·초·중·고 다면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 했다. 연수는 장량초등학교 임정훈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다면평가 관련 법령·규정의 이해, 평가 절차 및 실제 업무 처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주의사항 안내와 실습 기반의 업무 처리 과정 연수를 통해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다면평가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평가 체계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각 학교에서 절차에 맞는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이 핵심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면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