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체 주요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과 인사 말씀, 감사 공연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만수 민간위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실무협의체 신현후 부위원장은 영덕군수 표창을,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분과 이화자 위원은 영덕군의회 의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희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영덕군 지역복지가 꾸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 기성면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14일 기성어촌체험마을에서‘기성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식은 올해 11월 준공된 기성파크골프장(총면적 1만4,000㎡, 9홀 코스, 3개 이벤트홀)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함께 진행됐다. 기성면 파크골프클럽은 총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친목 도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신 기성면 파크골프클럽 회장은“클럽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기성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17일 울진군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2025 자원봉사자 재난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재난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와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재난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인식 전환과 함께,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매뉴얼이 소개됐다. 이어진‘비상배낭 꾸리기 실습’에서는 참여자들이 팀별로 비상배낭에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고 가방을 직접 구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팀이 준비한 비상배낭의 구성 이유와 특징을 발표하며 재난 대비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재난을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16일 울진군 관외 재난·재해 현장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과 각 분야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영화감상을 하며 그동안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봉사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울진군 관계자는“최근 잦아진 자연재해 속에서 봉사자들이 보여준 헌신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산림청이 주최한‘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이 집단발생지로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연차별 방제 로드맵을 고도화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경미 지역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구광역시 서구, 경기도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시, 충청남도 금산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라남도 화순·신안·영암군,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회 평가 기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예찰강화 ▲방제전략의 단계적 목표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 주민 참여·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진군은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지역 실정을 반영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2월 19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4차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 협의회 주요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종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분단 80년을 맞이하며, 오랜 세월 동안 남과 북은 이념·체제 차이와 대립, 갈등을 반복해 왔다”말하며“정책건의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어떠한 한반도를 물려줄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고 건절적인 논의가 이루어 지기를 또한, 상호 신뢰 회복과 단계적 협력,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제안을 함께 모아주길”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너의 하루'가 관객의 호응과 공감 속에 막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등 총 759개 기관이 매년 1회 이상 장애예술인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도록 규정한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취지에 따라 영덕군에서 네 번째 열린 장애예술인의 공연이다. 본 공연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영덕군 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관람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농인과 청인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배리어 컨셔스(barrier-conscious) 연극 형식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의미 있는 시도를 선보였다. 농인‘우리’와 청인‘한솔’의 성장 이야기가 중심축을 이루는 연극 '너의 하루'는 서로 다른 환경과 언어 속에서 살아가는 두 인물을 통해‘행복’과 ‘장애’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듣지 못하는 청인 배우가 말하지 못하는 농인 배우의 수어를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행정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일자리 사업을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선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참여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현장 공개 추첨 방식으로 11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읍·면 사무소,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행정 지원, 민원 보조, 시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직접 행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경험 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 서영덕 IC(지품면 수암리)와 지난 11월 8일 개통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 남영덕 IC(남정면 양성리)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에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용역비 3억 원을 편성해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기준으로 26년 1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의 절차 과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연결 협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강신열 건설과장은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기폭제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타당성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9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청렴 교육 및 활성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개회식과 함께 청렴 교육으로 시작됐고, 이후'우리 아이를 위한 학습과 진로코칭' 특강을 통해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학습·진로코칭 방향과 학교운영위원의 교육적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박상우 행정지원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들의 청렴 의식과 전문성이 강화됐으며, 학교 간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발전적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