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 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이어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온 힘을 다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의 영농 효율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양실을 운영해 친환경 미생물을 배부한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은 무료로 배부되며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관내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 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소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