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12~19세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의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평가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와 권익 증진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부여 및 각종 청소년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은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한‘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와 사과재배(희망)농가를 대상으로한‘사과과’, 농산물가공 창업 희망자를 위한‘농산물가공창업과’를 편성해 과정별 25~30명씩 총 8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로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을 포함해 연간 100시간 이상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방법은 입학원서를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방문 신청이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영아·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프로그램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영덕군이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영덕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되며,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번 봄학기에는 0~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오감놀이 ▲트니트니 유아체육 ▲유아발레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형 강좌를 개설해 6월 2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전년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읍과 영해면 2군데서 강좌를 동시에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영덕군 가족센터는 이 외에도 가족 특성을 따른 심리·정서 지원, 다문화가족 학습지원,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으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 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 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소통) ▲학생 안전관리(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 및 현장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중 공정성·책임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E-7-4R/F-4-R)로 체류자격 변경(추천서 발급)을 허용하고,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할 경우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생활 인구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근로자)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확정 후 차감 예정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부장관이 정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