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과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은 124㎡이며, 3월 16일부터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입주청소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정부24 혜택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를 안정화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덕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지역건축사회는 산불,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기술 상담과 설계·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게 된다. 또한 영덕군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에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약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총 3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가 우선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관내 강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도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성호 교육장은“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예산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의 총괄ㆍ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관련 공무원과 복지ㆍ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정서ㆍ행동, 인지ㆍ언어, 신체ㆍ건강, 부모ㆍ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월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2026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검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에 관한 교육을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은 해가 진 뒤 1시간 이후부터 하루 4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지킴이를 운영해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관리·보호함으로써 어촌계와 비어업인 간의 불법 해루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지난 22년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개 어촌계에 총 46명의 마을어장 지킴이를 채용해 6개 읍‧면에 어촌계별 2인 1조로 2명씩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지킴이들이 해안가, 항·포구 등 비교적 위험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교육과 지도를 시행했으며, 활동 매뉴얼도 함께 배부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지킴이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