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은퇴 전·후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65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노후준비 특강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 10명 ▲수지침 자격증반 20명 ▲토탈공예 취미반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독립운동가 추암 김세영을 배출한 영덕군 지품면의 낙평교회(담임목사 조정숙)가 영해면 3·18 독립운동 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7일 낙평리 주민회관 앞 기념비에서 예배 행사를 열었다. 영해면 3·18 독립운동은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김세영 조사의 제안으로 개신교와 유림이 나서고 군중이 동조해 1919년 3월 18일 일어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이날 행사는 김세영 조사의 신념과 용기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김상덕 지품면장을 비롯해 낙평교회 성도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세영 조사의 후손인 박경도 장로가 기도를 맡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 예배의 설교를 맡은 김천복 목사(포항노회 북시찰장)는 ‘독립 만세운동과 기독교 정신’이라는 주제로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선조들의 신념을 이어받자”라고 강조했으며, 이어 강준 사관(구세군 낙평 영문)의 축도와 최병칠 낙평이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107년 전의 함성을 재현했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경북산불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인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 대표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에 기탁된 교육 발전 기금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개관한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에도 쓰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실버아카데미의 올해 개강식 수강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실버아카데미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리더십, 노후생활, 웃음 치료, 경제 이야기 등 노년의 삶과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을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화합의 허브 역할도 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배움이 주는 정신적·정서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조용택 노인대학장은 이번 실버아카데미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며, 신임으로 신영수 대학장이 뒤를 잇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조용택 대학장은 “지난 8년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위기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위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 및 상담 자문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전문의가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조력할 수 있다. 2026년 정신과 자문의로는 ▲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 ▲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위촉됐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를 적극 안내·홍보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이를 각별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 주요 금지 사항은 △공무원의 업적홍보 행위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어떤 이유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또한, 금지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과 시기에 개최하지 아니하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해 시설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신정 센터장은“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급식시설 지원이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5강좌) 운영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만 5~7세)는 3개 과정 30명, 초등부(1~6학년)는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원리 이해와 함께 창의력 및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