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8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인접 지역 산불이 동시에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 초동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30분경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와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19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오전 7시 53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오전 8시 55분 잔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1시 현재 재발화를 위한 뒷불 감시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인접 경주에도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도 주말 동안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헬기 및 인력을 투입해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 예찰 강화 ▲마을 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주민 안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단속 ▲가용 인력·장비 직스 동원체계 유지 ▲잔불 재발화 대비 야간 감시 강화 등을 읍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지난 2월 5일, 2월 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봉사자 및 풍경소리봉사단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송담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마사지 봉사와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노래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불거진 손마디 관절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손마사지 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피로완화는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와 말벗이 되어 일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이 가득한 시간들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울릉군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에 명절맞이 생활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극세사담요, 논슬립양말, 수건, 파우치, 빨대물병, 개인사물함 등으로 이루어진 생활키트를 전달받은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로 하시는 구성품들로 꼼꼼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잠시나마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이다. 차종별 최대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872만원, 전기화물차 2,968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택시 전기자동차 구입 시에는 7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울릉군은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4건의 보조금 환수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이상 계속해서 울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전기자동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1개 노선을 까는데 보통 7조 원, 10조 원이 든다. 거기는 이렇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했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며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설립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했으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 관계자와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액션그룹의 사업 분야별 조직화와 향후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가공, 체험·관광,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로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농업·농촌 지역의 유형·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연계해 산업 고도화와 신규 소득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포항시는 ‘도농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총 1,0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9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하양공설시장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으며, 명절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산불 국민 행동요령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 내방객들과 등산객들에게도 산불 조심을 몸소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산불 지휘차량을 활용해 경산시 캐릭터인 백고미를 애니메이션 제작하여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불씨 관리 부주의와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설 명절 기간에는 이동과 야외 활동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며 ▲불법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앞으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분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옥)는 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도군협의회(회장 김수진),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 3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개최했다. 릴레이에 동참한 3개 단체에서 각 100만원씩 기부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배부될 식용유·부침가루·미역·통조림 등이 담긴 온기나눔키트 350세트를 포장하고 나누는 데 힘을 보태고 정성을 다했다. 홍봉옥 센터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취약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온기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해 주신 3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는 6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정희 회장은“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지만 올해도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는 없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