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은 군 단위 최초로“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포용적 평생학습의 전국 확산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 중인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20%의 합격률 향상과 함께 참여 학습자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군민 주도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운영하며,‘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리더 중심의 평생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여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평가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행복대학 운영 △평생교육 우수 시책 추진 등 총 11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2월 15일 풍각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주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근 면사무소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 12. 15. 풍각면 ▲ 12. 16. 이서면 ▲ 12. 17 매전면 ▲ 12. 18. 각남면 ▲ 12. 19. 금천면 ▲ 12. 22. 각북면 ▲ 12. 24.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부 면은 3시부터 5시까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국토정보공사, 법률구조공단 등을 포함한 15개 팀이 협업하여 규제 애로사항,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건축, 조상땅 찾기,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개별공시지가, 국가 암검진, 금연클리닉,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적측량,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 복지관도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상담을 운영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현장 위주의 밀착행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행정을 제공하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6일 포항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동관)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농협은 우리 농산물을 주로 판매하지만 지역 주민편의를 위해 함께 판매하는 수입농산물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여성 자립 역량 강화 교육과 취약계층 긴급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온 포항농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농협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우리나라와 라오스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으며,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양국 간 핫라인 설치 및 경찰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라오스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양국 간 협력을 인프라, 핵심 광물, 기후변화 대응 등 더 폭넓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한-라오스 형사사법 공조 조약 및 범죄인인도 조약' 서명식도 가졌다. 고용허가제 인력 송출에 관한 MOU도 갱신 체결됐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관과 라오스 공안부 간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며 "양국 치안 당국 간 논의 중인 '경찰 협력 MOU'도 조속히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이후에도 도내 청정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후속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9월 경주시 감포항에서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를 한 데 이어, 국제행사 종료 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안 환경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는 국제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청정 해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15일 포항시 흥해읍 영일만항 어항 부두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포항수협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고, 서석영 경상북도의원과 경북 0726호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일만항 어항부두 일원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폐밧줄 등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이용객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항만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도 차원에서 APEC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책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지난 12월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포항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학진)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6,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동해면 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는 포항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동해면 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와 제1회 동해면 막걸리축제에 참여한 지역 막걸리 업체인 동해명주(양민호 대표)와 포항호미곶양조(김영훈 대표)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동해면 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는 이상원 동해면 개발자문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위원으로는 개발자문위원회 사무국장 김상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15일 시청 문화동대잠홀에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봉사로 꽃피는 포항, 감동을 전하다’를 주제로 ‘2025 포항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난 대응, 돌봄, 환경, 안전,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업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을 비롯한 김희수·박용선·이칠구 경북도의원, 정원석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행복한 포항 만들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68명에 대한 정부·지자체 표창 및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봉사 인증서를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동하(늘푸른마음회), 조현찬(학산서포터즈) ▲포항시장 표창에는 (사)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1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에 등재되어 있는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이다. 연납 차량 또는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 등 이미 세액이 납부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과세 기간 중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전국 모든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 ARS,위택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지방재정의 주요 재원”이라며 “연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는 15일 지역 주민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한솥도시락 경산 백천점'을 오픈했다. 취약계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 일자리 지원, 지역 기반 자활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북 경산 지역 자활센터의 이번 신규 자활근로사업단은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는 프랜차이즈 도시락 서비스 제공과 함께 참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자활사업 모델로 추진되면서 참여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손석기 센터장은 “'한솥도시락 경산 백천점' 을 통해 ‘내 식구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조리한 맛있는 한 끼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며, 건강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복한 일터로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신규 사업단이 주민들의 신뢰 속에 번창하길 바란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와 경북 경산 지역 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선정심사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어, 공모 참여한 어린이집의 사업 수행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들은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2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으며, 지역 보육정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사업은 청도군이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돌봄 지원 사업으로, 유휴 공간과 보육 인력을 갖춘 어린이집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아동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이를 통해 군은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경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방학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