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3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2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층간소음, 임대차, 손해배상 가사 등의 생활법률 문제로 시민 9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시 법률고문인 박기준 변호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상담은 시 홈페이지의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은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인적자원육성 사업인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을 지난 5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이번 과정은 농촌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우수 창업 사례 교육 및 창업 준비 전략을 공유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창업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 리더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소프트웨어사업의 사전 검증을 위한 ‘2026년 제1회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진흥법’과 ‘포항시 지능정보화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포항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는 발주 전 과업 내용의 적정성을 살피고 과업 변경 시 계약금액 및 사업 기간 조정의 타당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학계와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기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 발주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서면 심의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날 심의에서는 ▲지방세입 체납처분 AI 시스템 도입 ▲부서특화 홈페이지 통합 구축 ▲웹 백업 솔루션 구입 ▲차량탑재형 카카오 전자 예고 시스템(남·북구청) 등 총 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각 안건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직접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과업 범위의 적정성, 기술적 타당성,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월 6일부터 봉화군과 성주군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12일 김천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농축산유통국 팀장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과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발생 신고 즉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연휴 기간 사람 이동 증가에 대비해 축사 방문 자제와 축산 종사자 모임 금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연휴 기간 중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에는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도내 축산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13일 해내다CC에서 외식업지부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되어 경산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외식·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2,500여 명의 회원 권익 보호와 이해관계 대변 등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수여, 회원 자녀 12명에 대한 (주)금복주재단 및 지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대의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동목 지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랑의 자장면 나눔 등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힘써 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일 경산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경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올해부터 변경된 세액공제 요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종전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된 점을 적극 알리고,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복숭아·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과수전정반(복숭아·감) 교육’을 실시하고, 동계전정 핵심기술의 현장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과수 재배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정을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닌 수형 관리와 수세 조절, 품질 향상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보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복숭아 과정과 감 재배농가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전정 원리와 안전수칙을 먼저 숙지한 뒤, 실제 과원으로 이동해 나무의 생육 상태에 맞춰 직접 전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숭아 과정은 복숭아마이스터와 연구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수광 확보와 결실 안정, 세력 균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지도했으며, 감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이지형 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나무 높이 관리와 착과량 조절을 중심으로 수확 작업의 안전성 향상과 품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하수 군수는 “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 및 도로 재포장 정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통행 불편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차선도색 12개 노선 ▲도로 재포장 3개 노선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차선도색은 군도 4호선, 농도 309·303호선, 리도 203·202·204·310호선, 면도 101·102호선 등 총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퇴색되고 희미해진 차선을 정비해 도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했으며, 군도 2호선, 농도 301호선, 리도 203호선 등 3개 노선에 대해서는 노후 및 균열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재포장을 실시해 차량 주행성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강사를 공식 위촉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절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38명의 강사들은 포항시 북구 청하·기북·신광·죽장 등과 남구 동해면·구룡포읍 등 농촌 지역 곳곳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사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핵심 주체”라며 “행정과 강사가 긴밀히 협력해 포항시 농촌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