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전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통일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보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재외동포 투표권 행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지시했다. 공개 업무보고 종료된 후에는 비공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한반도 평화 정착, 정상외교 등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가 대외 외교 정책을 선택할 때도 공간을 넓히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모든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충분한 숙의와 토론이 가능해지고,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어야 국민의 삶 속에서 불가피한 갈등이 줄어든다는 대통령의 지론과도 일치한다. 한편,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8일 개최된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는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지 유통 활성화 성과와 노력, 마케팅조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통합마케팅 사업을 육성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 품목 취급률 제고와 출하 조직 역량 강화, 통합마케팅 실적 확대 등 산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산지 유통 체계가 한층 안정화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도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출하 조직과 생산 농가들이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한뜻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과 해외시장 개척 등 경산시 맞춤형 유통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9일 동대구역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부 답례품을 전시하는 등 연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12월 매주 수요일 경산역과 대구 지하철역에서 출퇴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인근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동 내 70여 개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힘써왔다. 정지영 징수과장은 “연말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2월 말 기부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기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25일 이전에 미리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려면 ‘gslove.kr’에 접속하거나, 고향사랑e음으로 접속해 기부 지자체를 경산으로 선택한 후 기부금 납부 및 답례품을 선택하면 되고, 온라인 기부가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농협에서 납부할 수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새마을회 가족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5 경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의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포상 대상자의 공로에 감사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여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하고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경산시장 표창 21점을 포함하여 70여 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이 각종 기관 표창을 받았고, 읍면동 새마을 종합 평가에서는 하양읍 새마을회가 대상의 명예를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여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만드는 데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9일 북구 상원동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빈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창업거점 ‘popen(pohang open space)’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거점 ‘popen’은 포항시 빈건축물 정비사업 제1호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도심 빈건축물을 철거가 아닌 활용 방식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다. 시민과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은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도전을 위한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구도심에는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공간은 포스텍과 연계해 운영되며, 포스텍 애플 아카데미 수료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건축물을 활용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창업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창작 지원 공간과 신산업 교육 공간 등이 어우러진 ‘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으로 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12월 18일, 제2회 울릉군 청년정책 위원회 남건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울릉군이 펼쳐나갈 청년정책의 기초를 다지고 근간을 마련하는 자리로 지원정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년정책 위원들은 청년 연령의 상향조정에 따라 수혜자가 늘어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대토론회 개최로 소통의 광장을 마련하고, 청년정책 네트워크 개발, 농업·수산업 등의 분야별 일자리 창출에서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청년정책 위원회를 더 활성화시켜 다양한 정책발굴에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된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릉군 청년지원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2026년 ~ 2030년)으로 울릉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들의 대면조사, 청년참여단의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9일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은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심리적 상처와 공동체 붕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8년간 도시재생사업과 주거·생활 인프라 복구,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공동체 재건을 위한 핵심 거점 조성 사업으로, 주민 돌봄과 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 시·도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했다. 포항 공동체복합시설은 북구 양덕동 88-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호)는 지난 19일 이불 75채(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청도군에 기탁했다. 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13년간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이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호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기탁 해 주신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도 본예산 7,563억원(일반회계 6,828억원, 특별회계 735억원)을 편성해 지난 19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전년도 본예산 6,211억원 대비 1,352억원(21.8%) 증가했으며, 청도군 역대 최대 규모로서 사상 첫 본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전 공직자가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사상 최대인 2,418억원을 확보하여 재원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 청도군은 지금이 민생안정과 재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2026년도 본예산을 ▲미래 성장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컬대학30사업 운영지원 20억원, 자연드림파크 개발사업 152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70억원, 농업인력숙소 건립지원사업 53억원, 농업인 교육정보센터(회관) 건립 3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청도읍) 7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화양읍) 50억원을 편성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지원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군대로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정말 강력한 국가로 존속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다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국가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은 보훈부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가 과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구성원들 또는 후손들, 가족들에 대해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있냐는 점을 되새겨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