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공항장 하용진)은 포항시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포항경주공항은 올해로 5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2,200만원에 달한다. 포항경주공항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포항경주공항은 단순한 교통의 중심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과 학용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어버이날 위문품 전달, 재난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미래 세대 인재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하용진 공항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항으로서 사회적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북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 한 해 동안 기후환경 전 분야에 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을 선정해 포상하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 환경대상은 기후환경 전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시군에 시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환경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경북도 자체 실적 평가인 기후환경 정책평가(3개 분야, 15개 지표)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3개 분야, 3개 지표)를 포함한 총 4개 분야,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외부 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특수시책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마쳤다. 그 결과, 대상은 의성군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경주시와 예천군이, 우수상은 경산시와 청송군이 수상했다. 먼저, 대상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정량평가 전반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 복구 과정에서 재난 폐기물 10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 역할은 역시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여서 통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요새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원수인 척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과 우리는 무슨 민족공동체 이런 가치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보면 굳이 심하게 다툴 필요가 없다. 적대성이 강화하면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지 않냐"며 "그런데 불필요하게 강대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 증오하게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방문형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 축제와 숙박 인프라 확충, K-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올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 뮤직·캠핑 페스타, 힐링필링 철길숲야행 등 다양한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과 썸머워터퐝페스티벌은 여름밤 바다축제의 트렌드를 선도했고 APEC 정상회의 기념 불꽃·드론쇼, 송도 낙화놀이, 달빛포차 등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축제를 숙박·소비·체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는 공식 SNS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해시태그 캠페인 등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 전·중·후 단계별 콘텐츠 확산 전략과 지역 상권 연계 모델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더해 포항 시티투어 역시 1박 2일 코스와 단체 맞춤형 코스를 도입하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19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해운대우체국과 상호교류 간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각남면과 부산해운대우체국0은 2024년 7월 17일 부산에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직후인 지난해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직원들이 각남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와 친환경 영농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도농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들어서도 양측의 교류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에는 각남면에서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교류 방향과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올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관계자들이 다시 각남면을 찾아 친환경 영농체험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산에서 열린 상호교류 간담회에서는 청도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청도 주소 갖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이 함께 추진됐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최근 실시된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5명의 프로그램 강사가 활동 중으로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건강 체조, 미술 교실, 상담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학대 예방 홍보, 무더위 쉼터 역할 안내,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복권기금(기획재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아 추진 중이며 이사업은 경상북도에서만 추진하고 있으며, 청도군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운영 방식과 경로당별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연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히 사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 확대, 전략작물 재배 유도 등 수급 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식량 자급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와 농업 경영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과 농업인이 함께 식량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노력해온 결과로, 청도군 농정 추진 방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온누리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도군의 사회복지사,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는 기존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지역주민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는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청도군 복지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와 2026년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 간부 공무원 배우자 모임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가 지난 19일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800세대 분량(세대당 1.5kg)의 떡국떡을 직접 소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된 떡국떡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특히 회원들은 일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연말의 마음을 전했다. 최혜련 포항시 새살림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는 매년 연말 나눔 행사와 농촌 일손 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항시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5년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하반기 수료식 및 K-FOOD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거주외국인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하반기 한국어교실에는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했으며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한국어 학습 이후 달라진 일상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K-FOOD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김밥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이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이 포항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료식과 문화 체험이 포항의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체감하는 계기가 돼, 귀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