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국외출장 등 공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개인적 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회적 활용 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포항시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으며,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83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는 총 1,170만 5,200마일리지(약 1,700만 원 상당)로, 라면·휴지 등 생활용품 6종, 총 250세트로 교환됐다. 해당 물품은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관내 5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출장 등 공적 목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조성민)는 2025년 12월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수어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수어문화예술제는 농아인의 언어이자 문화인 한국 수어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농아인과 비농아인이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도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방송인 사오리의 노래와 농인 아티스트 팀 누비스의 수어댄스와 랩 공연 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져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공연을 함께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다양한 수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한국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수어통역센터 운영 등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웰빙환경(대표이사 박상희)이 12월 19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웰빙환경은 경산시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약 20년간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상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웰빙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에스디지엔텍(대표 오재국)에서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을 기탁했다. 오재국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며 나눔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이다. ㈜에스디지엔텍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량읍 소재 ㈜에스디지엔텍은 폴리아미드 수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벽진산업(대표 권재득)에서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권재득 대표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경제를 이끌며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벽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벽진산업은 진량읍 산업단지에 소재한 자동차용 방진 고무 제품 제조업체로 자체브랜드 개발과 함께 산업․건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성장성과 혁신을 인정받아 2024년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어르신 18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을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민주화의 격변기를 지나며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가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온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오늘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며 “이제 어르신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표이사 기화서) 『2025 글로벌새마을리더양성 캠프』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청도·경산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54명(14개 팀)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글로벌새마을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세계화를 위한 미래 방향에 대해 학습했으며, 국제개발협력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특히 팀별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은 전문 퍼실리데이터의 진행 아래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우리의 글로벌 새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각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개 팀, 총 9명을 선발했다.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포스코 기숙사 시내 이전’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포항형 천원주택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이, 장려상은 노동이 존중받는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노동 약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선 경제노동정책과 노동권익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손의곤 팀장, 김병수·박은경 주무관)은 포스코 기숙사 이전 사업에서 능동적인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다. 민·관·정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도심 재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11월 우수공무원으로 남구청 건설교통과 방재수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18일 시상식을 열어 그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11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방재수 주무관은 과적 단속 민원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법정 처리기한이 10일인 ‘제한차량 운행허가’ 업무를 평균 6~7일 만에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독려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관 산림분야 시군 종합평가에서 산림레저관광 분야 최우수, 산림소득 분야 우수, 산림정책 분야 우수를 수상하며 산림행정 전 분야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정책 추진 실적, 임업소득 기반 조성, 산림레저·관광 활성화, 산림보호 및 재난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것으로, 포항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림레저관광분야에서는 지난 10월 개최한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유치 및 관련 예산 확보, 산림휴양·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산림의 관광·복지 기능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선도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산림소득분야에서는 지난 11월 준공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과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추진 등 임산물 유통·가공·목재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