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에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산사랑(愛)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시민들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355억 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하여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그리고 앱)을 통해 6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작업 특성상 근골격계에 부담이 큰 나잠어업과 어선어업에 주로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쳤거나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체 검진비 20만 원 중 90%인 18만 원을 시에서 지원받는다. 본인은 단 2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근육량 ▲심혈관계 질환 ▲난청 검사 등 여성어업인에게 취약한 항목들에 대한 집중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작업 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어촌활력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된 후에는 특화건강검진 지정 기관인 포항의료원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예약 후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은 어업 현장에서 겪는 특수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 지도자 양성 특화 교육의 하나로 ‘2026년도 제13기 신중년 사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기수의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교육 과정은 공통 수업인 스트레칭과 함께 인문·건강·복지·재테크·의학·노후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의 취향에 따라 정규 과목과 단과 과목을 각각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규 과목은 라인댄스, 탁구, 스마트폰·인터넷, 생활음악, 기악, 국악 등 6개 과정이 운영되며, 단과 과목으로는 오카리나, 맨발 걷기, 오케스트라, 시니어 모델, 예술 공연, 트로트 교실, 탁구 교실, 난타 등 8개 과정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의 심신이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입생 모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각남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모든 내방객을 친절한 응대와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새해 첫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각남면 직원들은 새해 첫 근무일부터 ‘민원인은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응대에 나서며,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면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은 밝은 인사와 세심한 안내 속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 특히 민원 창구에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눈높이 맞춤 설명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통해 내방객 만족도 제고에 주력했다.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민원에 대해서도 친절한 안내와 충분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우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각남면은 2026년 한 해 동안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민원 행정으로 주민 신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일부터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체험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총 23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AI 웹툰 ▲가상세계 탐험대-코딩과 메타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강좌를 비롯해 ▲방송댄스 앤 요가플로우와 같은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창의 메이커 강좌들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 연령 청소년들이며, 모집은 6일부터 8일까지 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잠재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며, “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경일대 15명으로, 총 6개 대학, 165명(남 84, 여 81)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6. 1. 5.)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한다. 주요 배점 기준은 ▲생활 정도(30점) ▲거주 기간(25점) ▲출신 학교(20점) ▲성적 기준(15점) ▲기타 사항(10점)이며,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다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가린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대학 및 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시민 참여로 지역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식객단 운영은 최근 SNS 방문 리뷰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가 외식 소비의 핵심 지표로 부상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으로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SNS 영향력과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식객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포항 골목 맛집 ▲외식업 특화거리 ▲포항 대표 디저트 브랜드 'Bake the pohang' 등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게시물 요건 충족 시 영상 콘텐츠는 건당 7만 원, 글 작성 콘텐츠는 건당 4만 원의 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 4,400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 및 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