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여파와 관련해 "민생경제 충격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이걸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이임회장은“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란 취임회장은“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여 무한한 기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더불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그동안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정희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한 원동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시 외곽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퀴달린상담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바퀴달린상담실’은 관용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마음챙김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남·북구 간 상담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읍·면 단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곽지역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간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거리나 여건의 제약 없이 적시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담 격차를 줄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 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 식품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창업과 제조, 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 농촌활력과와 농식품유통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및 액션그룹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업지원센터에서 주요 지원사업을 청취한 뒤 패키징센터와 제형센터, 공동가공시설, 푸드마켓 등 식품기업 지원 인프라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지역 식품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해외수출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소관 부서장 및 팀장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항시가 현재 시행 중인 자치법규의 현황을 분석하고, 입법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치법규의 양적 증대에 비해 사후 관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유명무실한 규정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항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자치입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용역 수행기관은 포항시와 시의회 전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개정안 등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치법규 전수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 정비 중심’ 입법평가를 추진하고, 입법 절차 과정에도 참여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입법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총 258만 1,569㎡ 규모로, 현재까지 152만 9,279㎡를 조성 완료했으며, 남은 107만 2,290㎡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7천 6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 분양률 98.8%, 전체 공정률 72%를 보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시설물 전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절토사면 및 성토부 지반 침하·붕괴 위험 여부 ▲굴착부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 안전조치 확인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장비 상태 확인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포항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