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요리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포항만의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2회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 깊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항생제 내성균 발생 현황을 감시하기 위해 도내 8개 지역 하수처리장의 유입수를 대상으로 유전자 정밀 분석(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NGS)을 수행해 항생제 내성균의 분포 특성이 계절적으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항생제 내성균 발생 추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환자·의료기관 중심의 감시체계를 보완한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운영 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연구 대상은 도내 8개 하수처리장 유입수로, 지난해 3월과 7월에 각각 4주간 채수한 시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항생제 내성균은 62종,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265종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지역별 공통으로 확인된 항생제 내성균과 내성 유전자의 비율은 전체 대비 약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검출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항생제 내성균은 시트로박터(Citrobacter freundii complex), 대장균(Escherichia coli),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이었으며,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베타락탐, 아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5일부터 관내 66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를 직접 살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경로당 방문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동절기 안전 점검과 취약 어르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일러 및 전열기기 사용 안전 점검, 응급 상황 발생시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행정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살피는 주민 중심 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희득)는 지난 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35,080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희득 회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 해 주신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가스 충전은 울릉읍 지역에 조성된 저장소 내 탱크에 대규모 LPG를 주입하는 공정이다. 이는 울릉군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울릉도 주민들은 개별 LPG 용기를 직접 배달받아 사용해 왔으나, 기상 악화 시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크고 육지보다 비싼 연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연료비 절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노출된 가스통 대신 지하 매설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끊김 없는 공급과 계량기 방식의 검침 체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380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도심 지역과 위험 수목이 많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제 사업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감염목 등 고사목 5만 그루를 제거하고, 피해 극심 지역에는 강도 간벌과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숲 등 주요 소나무림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피해 극심지 일부 지역은 산주 동의를 받아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벌채 후에는 신속히 조림 사업을 실시해 산림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감리업체와 직영 방제단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장비 지급 등 근로자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강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철저한 재선충 방제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1월 한 달간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는 제도다. 1월에 신청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을 주며, 연간 세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8%의 감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 혜택이 다르다. 3월 신청 시 3.76%, 6월 2.51%, 9월 1.25%로 갈수록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주의할 점은 연납의 경우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드시 기한 내에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공제 혜택이 취소돼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납부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남구 북구), 위택스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주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년도 수산진흥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7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2027년 수산진흥사업’ 신청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어선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설치, 수산물 유통·가공업 활성화 등 어업인의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한 총 3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수협,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인 등이며, 포항시 수산정책과와 연안 읍·면사무소, 포항수협 및 구룡포수협을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2월 초 포항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수산진흥사업이 어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