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월 4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청도군 화양읍 토평리 790-82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은 주말농장 구획을 배정받고, 참가자 간 친교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수칙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종자 파종 및 모종 심기 실습 ▲병해충 방제 교육 ▲김장 준비를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텃밭 식물 재배와 관리 교육 등으로, 도시민들이 농업 기술과 텃밭 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근로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을 오는 17일 정식 개장하고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은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 7,045㎡ 부지에 조성된 근로자 복합 휴식 공간으로, 카라반 9동과 야영사이트 18면을 갖춘 숙박시설과 함께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이용 예약은 4월 6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예약에서는 시범운영 기간과 5월 이용분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포항시 관내 근로자만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자는 입실 당일 재직증명서 또는 사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오는 17일 정식 개장 이후에는 포항시 근로자, 시민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6월 예약부터는 관내 근로자에게 우선예약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카라반은 성수기(7~8월) 1일 13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출근 시간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한국전력공사 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시협의회 등 에너지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금은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향상, 감정 표현 능력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증진, 또래 간 공감 능력 강화,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에 대한 보수·정비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개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개소의 훼손된 대피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시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나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설 및 야외 공간이다. 시는 이번 안내시설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는 ▲문화 및 관광 분야 1명(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 ▲복지·환경·보건 분야 2명(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 ▲농림·해양수산 분야 1명(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명(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 총 4개 분야 6명이 선발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