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2월 12일 ~ 2월 25일, 6회)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교육(3월 12일 ~ 3월 20일, 4회)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농산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글 작성,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원 경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와대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맞이하는 대통령이다. 또한 브라질로서는 2005년 룰라 대통령이 본인의 첫 임기에 국빈 방한한 이래 21년 만의 국빈 방한이다. 양 정상은 2월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우리와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남미 지역 최대의 교역·투자 파트너이며, 약 5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동포사회가 형성된 국가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정상은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물가 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정의 제1원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정책 성과는 국민의 삶 속에서 현장에서 비로소 확인되는 것이다"라며 "행정의 현장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충주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시장에 갔더니 우리 국민들께서 여전히 물가 걱정, 또 매출 걱정을 많이 하셨다"며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하며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할당 관세 등을 악용해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그냥 정상가로 팔아 물가를 떨어뜨리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국민들 세금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도가 설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명절 기간을 겨냥한 불법 배출을 사전에 막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휴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단계별로 점검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업현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폐수 무단 방류와 미처리 오염물질 배출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다. 도는 연휴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감시와 즉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 이전에는 도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했으며, 염색·도금업체와 도축장·도계장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상수원 수계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과일, 육류, 채소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최근 높은 물가와 지방인구 감소 등으로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은 대형시장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총리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매주 청년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가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젊은 한국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청년들과의 ‘미래대화 1‧2‧3’(5차례 개최)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서, 더 많은 청년들을 더 자주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듣고 제안을 반영하여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김총리는 첫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서 2월 12일, 청년재단(서울 종로구 소재)에서'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들에 대해 지역은행들이 저금리 대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서, 청년재단과 7개 은행(농협은행, 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이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과 7개 은행의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업은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약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12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현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따른 시민 피해 차단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규모가 커지고 피해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 현장의 초동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위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재난대응 체계강화방안 ▲지역 자율방재단 등 안전 단체 운영방안 ▲ 풍수해 대비 훈련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무중심 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 연휴 내내 재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해양수산국은 12일 구룡포시장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실질적인 소비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건설교통사업본부도 전 부서 합동으로 효자시장을 방문해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총무새마을과는 12일 효자시장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고, 같은 날 지진방재사업과 직원들과 포항시 의정회는 흥해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병행했다. 남구보건소는 12일 큰동해시장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갖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전통시장 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공연 시설의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과 장비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무대 안전·기술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시설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관, 도서관, 강당 등 공공시설과 지역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포항문화재단 시설운영팀 소속 무대·음향·조명 분야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시설에서 보유한 장비에 최적화된 운용법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1:1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무대기계 장비 유지관리 및 안전 실무 ▲조명 장치 점검 및 장애 대처 ▲음향 시스템 운용 및 응급 조치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공연 및 행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설 관리자 스스로 장비를 관리·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실효성이 기대된다. 지원 규모는 상·하반기 각 2개소씩 연간 총 4개소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집중 코칭 및 상시 협의를 통해 맞춤형 지도가 제공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포항 로타리클럽을 비롯한 7개 로타리클럽(서포항, 포항영일만, 포항여명, 포항해맞이, 포항도원, 포항세오녀)은 11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해 포항열린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8대를 무상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구보조금 사업의 하나로, 생업과 가사 등으로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자들의 디지털 학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문해교육 현장에 필요한 정보화 기반을 민·관이 협력해 포항열린학교에 지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항열린학교(교장 하염열)는 1967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018명의 졸업생과 595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지역 대표 성인문해교육 기관이다. 현재 한글·영어·컴퓨터 교육과 청소년 대상 검정고시 및 방송통신중학교 진학 과정 등 총 5개 강좌를 운영하며 배움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신포항 로타리클럽이 컴퓨터 기증을 맡은 가운데,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pc연결 전기배선 공사 등 학습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