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가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으로 경제 회복의 불씨가 살아났던 것처럼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유사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피고, 여타의 추경 예산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화물차 노동자와 농민 등 고유가 충격이 큰 국민 계층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며 "인공지능 대전환과 재생 원료 중심의 순환 경제 실현 등 우리 경제의 구조 혁신 또한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전쟁이 촉발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세계 경제와 안보의 구조적인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안정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특정 지역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의 선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라트비아 양국이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올해 미에리냐 국회의장이 방한하게 되어 한층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고, 금번 방한을 통해 한-라트비아 관계가 정무,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양국 국민 간 교류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금번에 우리 국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에너지, 방산, 우주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라트비아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도 풍부한 만큼, 많은 한국 국민들이 라트비아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라트비아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간 교류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며, 보다 많은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고 상호 이해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8일 봄철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정비를 위해 ‘맹아 제거’에 본격 돌입한다. 맹아는 나무줄기 하단이나 뿌리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가지로, 방치할 경우 수형을 흐트러뜨리고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2일까지 2주간을 가로수 맹아 집중 제거 기간으로 정했다.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역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내 집(가게) 앞 맹아 제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로수 수형 관리 강화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시민과 함께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맹아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수목의 영양분이 분산돼 생육이 저하되고 도시 미관도 저해될 수 있다”며 “내 집 앞 가로수는 내가 관리한다는 인식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맹아 제거 작업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는 2026년도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하나로 내달 2일부터 천연기념물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공원에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이팝의 숨소리’는 전통 명상 체험으로 구성하며, 참여자들은 이팝나무 아래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야외 음악 공연인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와 ‘숲의 영혼과 함께-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은 조선 초 흥해향교의 건립 당시 심어진 이팝나무 묘목에서 처음 유래된 것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특히 하얗게 피는 이팝꽃은 주변의 흥해향교 및 임허사 등의 전통 건축 및 사찰 등의 경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1주간 지역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하며, 지역 내 관광호텔업 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마이스(MICE) 산업 추진을 위한 기초 역량을 확인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에는 포항시 관광산업과, 마이스산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침구류 및 객실 청결 상태(위생) ▲건축물 주요 시설부 안전성(건축)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소방)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부대시설 불법 증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기한 내 개선을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등을 작성해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레시피의 창의성과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전문심사단과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미슐랭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요리를 평가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셰프 친필 사인 및 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최우수상(1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7일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근절 지시에 따라,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항공 합동 점검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죽장 상옥·하옥 계곡 등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지 내 불법 점용 및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자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전국적인 정비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비롯해 산림, 하천·계곡, 농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와 드론, 위성 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평상·그늘막·천막 등 상행위 목적 시설물 ▲하천 및 계곡 내 무단점용 및 불법 경작 ▲기존 단속 사각지대 등이다. 이날 조사한 사항을 기반으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전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