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18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하제일교회는 최근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 포항시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3개의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9개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하제일교회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정서적·사회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정장규 청하제일교회 수석장로는 “고립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커지는 상황에서 포항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청하 지역에 더욱 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기간을 당초 4월 3일에서 오는 17일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 이번 기간 연장은 역량 있는 단체와 기관에 충분한 준비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결정됐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여성의 권익 증진 및 복지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 지원사업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기타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가족·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대학·연구소 등이며, 접수는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총사업비는 2,2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목적과 적정성 및 효과성, 사업 수행 능력(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5월 중 양성평등위원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7일 불법 광고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유해 전단지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일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더욱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해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점유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위반 사항과 행정처분 안내 문구를 송출해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스템 운영 관리 방법 ▲단속 대상 번호 등록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특히 시·구·읍면동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강화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상습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자생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소이며, 총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2일까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 중심 교육과 함께 음식 사진 촬영, 영상·카드뉴스 제작 실습을 통해 외식업주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조사 TF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TF회의에는 포항시 생태하천과, 녹지과, 공원과, 건설과, 농촌활력과, 식품산업과, 건축디자인과를 비롯해 각 구청과 읍·면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하천과 계곡(죽장 하옥계곡과 상옥계곡 등)을 중심으로 무단 점유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천막·데크 ▲컨테이너 등 불법 공작물 ▲하천 지형 무단 변형 행위 등이다. 시는 TF 가동을 통해 4월 한 달간 원상복구 명령을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비롯해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매년 반복돼 온 ‘자릿세’ 요구 등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점검반을 상시 운영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악성 민원, 각종 재해·재난 등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연중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전직원 대상 정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 ▲개인 1: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맞춤형 심리·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를 알아내는 미파인 작품집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심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손쉽게 조직진단과 심리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전직원 대상 심리진단은 4월 중 실시되며, 개인별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상담 치료 필요성을 알려 1:1 심리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도 직무 스트레스, 조직문제와 같은 직장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울 및 불안, 대인관계 갈등, 적응문제 등 개인정서 영역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교육과 같은 가정상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