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야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방지 및 불법 영업 행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흥업소 내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점검에는 포항시 여성가족과, 남구청 위생지도팀, 새날 성매매피해상담소,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포항시지부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2개 조로 편성된 합동 점검반은 해당 구역 내 업소를 방문해 성매매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행위 여부와 종사자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성매매 알선·권유·유인 등 불법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및 규격 준수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및 실제 종사자 일치 여부 ▲건강진단 실시 및 관리 실태 ▲영업허가증, 가격표 비치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관리 소홀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와 계도를 완료했고, 향후 점검 결과를 분석해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n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단위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4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안전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18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 안전대전환 문화운동 전개, 매월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의 첫 시간 ‘우리 소리, 힙(Hip)하게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상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됐다.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이 인문·예술 콘텐츠를 쉽고 즐겁게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의 현대적 변주를 선보이는 ‘우리소리앙상블 이:담’이 오르며, 정혜진 가야금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해금(전시현), 피리 및 관악기(한형동), 피아노(김가영), 타악(김수동), 소리(정해윤)도 함께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국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가 얼마나 세련되고 '힙(Hip)'할 수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악기로 울려 퍼지는 팝송과 영화 OST를 통해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느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관람객 편의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5개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한 Family Stage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비롯해 가족보드게임 대회, 키즈 갓 탤런트, 종이비행기 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존(Play Zone)에는 연령별 맞춤형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영아존과 유아존, 키즈존으로 구분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이프티존(Safety Zone)에서는 해병대 장갑차와 군 장비 체험, 경찰차 및 싸이카 탑승,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소방안전체험 버스와 화재 탈출 체험, 해양경찰 구조대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하여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황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4월 18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선장을 찾아라(낚시 게임) ▲새마을 부부를 찾아라(퍼즐 맞추기) ▲부장쌤을 찾아라(수업 중 몰래 과자먹기) ▲도사 할배를 찾아라(디비디비딥) ▲김선수를 찾아라(컬링 게임) 등 총 5가지 메인 미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금화’를 활용해 ▲도토리 캐리커처 ▲핀볼 게임 ▲우드칼 및 요술봉 꾸미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금화 개수에 따라 ▲캐릭터 볼펜 및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새마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해마다 열리는‘새마을의 날(4월22일)’홍보 이벤트는 국가 지정 기념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