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 전면 시행에 앞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전시물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사례처럼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시설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열어나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총리는 “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는 12월 29일 오후, 주민참여 태양광 선도사례인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 시설을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안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여주 구양리 방문에 이어, 국정과제인 햇빛소득을 통한 주민참여 태양광을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조례(‘18.10) 제정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제도화*하여, 지방정부 주도하에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는 유휴부지인 염해농지를 활용한 288MW급 대규모 태양광 단지로, 주민협동조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채권 방식으로 참여하여 2020년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래 주민수익 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11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30일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이성희)와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및 방범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으며, 청도군은 우리군의 밤길을 밝히며 주민 안전을 위한 차량을 자율방범연합대에 전달했다. 청도군은 그동안 야간순찰 및 청도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연합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녕을 위해 애쓰는 청도의 보이지 않는 등불로 민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골목길을 지키는 한걸음, 순찰등 불빛 하나가 군민들에게 큰 안도와 믿음이 되고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도군도 연합대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15개 시·군, 32개 지역개발사업을 실시됐으며 ▲지역개발사업 전체사업 대비 추진실적 ▲보조사업(국비·도비) 집행실적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군비 투자실적 ▲민간자본 투자 실현율 및 민자 유치 노력도 ▲지역개발사업 일자리 창출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가점 항목) 등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청도군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연차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별 점검과 관리체계를 통해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실적을 달성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는 울릉군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난 29일(월)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한익현)에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과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정승욱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는 “장기간에 걸쳐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신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는 26일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협의회장 허명)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명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장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을 보듬고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는 새마을금고 공익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 경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30일 고향 경산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 원을 기부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경산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정신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상복 향우회장은 “비록 생활 터전은 대구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경산과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2015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이 고향 경산 홍보와 각종 봉사활동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조성된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은 청년 부모를 비롯해 모든 영유아가정의 영유아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관내 영유아 인구의 약 35%가 거주하는 하양, 진량, 압량 등 인근 지역의 이용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장난감 대여료 무료 전환과 내년 다자녀 기준 완화에 따른 연회비(개인 2만 원) 면제 혜택으로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양점 개관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양점은 기존 옥산점과 동일한 운영 체계를 적용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및 시설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산시에 주소를 둔 부모 또는 조부모가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시는 30일 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구축된 AI 챗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의 정해진 문답을 반복하던 단순 버튼형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분석해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공공 서비스의 핵심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에 공을 들였다.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식 행정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삼아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이나 임의 생성 답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구축 사업을 진행했으며, 1차적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여권) ▲복지·환경 ▲건설·교통 분야를 서비스 범위로 우선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어지는 해넘이·해맞이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비롯한 주요 일출 명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밤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다중인파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남부보건소,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 건축사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 ▲불법 지장물 및 불법 주·정차 확인 및 철거 ▲주요 통행로 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 ▲인파 밀집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비상시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