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영천시에 있는 금호체육관에서 ‘제35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0년 첫 개최 이후 3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북 특수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특수교육연합회와 한국특수교육연합회가 주관하며, 경북영광학교가 운영을 담당한다. 대회에는 경북영광학교와 경희학교, 상희학교, 경산자인학교, 포항명도학교, 안동영명학교, 안동진명학교, 구미혜당학교 등 도내 8개 특수학교의 교사와 행정 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교직원 4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선수단 입장, 개회사, 선수 선서, 준비운동 등 공식 행사와 더불어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경기 종목은 남녀 9인제 배구이며, 친목 도모를 위한 경품 추첨과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종목별 시상을 통해 우수학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특수교육 현장 교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460명을 대상으로 2학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클럽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한국인 책임교사가 팀티칭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수준별 영어 원서(동화책)를 활용해 방과 후 저녁 시간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읽기와 쓰기․듣기․말하기 전 과정을 영어로 익히는 몰입형 수업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재(영어 원서)를 선택해 수강 신청하고, 학년 구분 없이 교재 수준에 따른 반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뤄진다. 모든 수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뤄지며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전 과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의 98%, 학생의 96%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5 포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정보센터,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체험관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XR 기술을 활용한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거대 타이탄 로봇 퍼포먼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대회 △토크 콘서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장도 펼쳐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세대를 넘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창단한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이 올해로 창단 2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온울림 앙상블은 지난 2년간 교육청 주요 행사와 도내 학교・기관을 찾아가 총 90여 회의 공연을 펼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장애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예술단은, 클래식과 가요․트로트․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과의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음악적 기량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자립 역량까지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 포항명도학교에서 열린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사업’ 2년 차 평가에서는 교육청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예술감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 성과와 지역사회 파급 효과, 단원 개인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단원들의 활동을 안정적으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 캠퍼스 축구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25 경상북도 영유아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도내 영유아와 학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은 △식전 빅벌륜 매직쇼 △내빈 인사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한 경북’의 의미를 담은 동화책 상자 열기 퍼포먼스 △행사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도내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 체험 부스,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놀이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체계 일원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손을 맞잡고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영유아와 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즐기며, 미래 교육·보육의 방향을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 청송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교육공무직 인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학교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마련된 자리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교육공무직 인사 운용에 대한 이해와 실무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박 2일 합숙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인력 운용 방향 안내 △4세대 나이스 인사 분야 세부 업무 활용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사례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력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신규채용 사전심사, 전자근로계약 작성과 인사발령, 인사기록 정비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었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원탁 토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했다. 둘째 날에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인사.노무 사례 해설과 더불어 분야별 기능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주시에 있는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제56회 가사계열 특성화고 실기경진대회’와 ‘K-푸드 창의 요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사계열 특성화고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직업 기초 능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식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기 경진대회는 △한국조리 △서양조리 △제과제빵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미용 △창업 아이템 등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가기술자격시험 수준의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뤘으며, 창업 아이템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해 사업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K-푸드 창의 요리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전통 조리법에 자국의 식재료와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한식 메뉴가 소개됐다. 또, 참가자들은 단순한 조리 실력 시연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발표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정보업무 담당 교원과 희망 학부모 32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의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류재한 팀장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예방·지도 전략을 제시했다. 강의는 디지털 미디어의 ‘즉각적 보상’ 메커니즘을 청소년기의 뇌·정서 발달 특성과 연결해 설명하며, 왜 알림과 짧은 영상이 스마트폰 사용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이해의 틀을 제시했다. 또한 수면·집중·대인관계 변화 등 스마트폰 과의존의 초기 신호를 관찰·기록하는 방법과 ‘점검–상담–치유’로 이어지는 학교와 전문기관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규칙 수립, 시간 점검표 운영, 대화·보상·한계 설정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실천 지침을 제안했따. 참석자들은 “친·한·자(친밀·한계·자율) 양육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24일 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및 학교체육지역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교장 및 지역체육 관계자 등 위원 총 10명이 참석해 1학기 학교체육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학교체육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체육교육 협의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학교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체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통해 효율적인 체육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우식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의성군과 지역 체육 단체의 지원 기반을 강화해 효율적인 체육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게임·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고, 교원과 학부모가 올바른 이해와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교원 연수는 오후 2시부터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업무담당자 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원배 팀장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진단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청소년 미디어 사용 실태와 문제 원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학부모 연수는 오후 4시부터 관내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강사가 '우리 자녀, 스마트폰과 건강한 거리 두기'를 주제로,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학습 저해·가정 내 갈등·정신건강 문제 등을 예방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가정 내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