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교육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직 고등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된 ‘고교학점제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년말 학교 단위 고교학점제 연수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현장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의 연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현직 교사 중심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인력풀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과 진로․진학 상담부장 등 고교학점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년말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안내 연수에서 지역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정보 제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연수 강사 인력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명단을 교육지원청과 도내 전 중․고등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며, 학교는 인근 지역 강사를 직접 위촉하여 학생․학부모 연수에 활용할 수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5일 예정)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20일 서울․인천․강원․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1일 광주․전남․전북․제주, 이달 4일 경기․대전․충남에 이어 5일 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릴레이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즉시 운영하고, 각 부서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대응 매뉴얼에는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학교급식․늘봄(돌봄)․특수교육․유아교육 등 취약 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방법 등이 포함됐다. 파업 기간 동안 상황실은 도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늘봄(돌봄) 교실 등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 지원하여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 파업 참여 규모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 영역 파악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1학년~고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도 검사는 3월에 이전 학년 교육과정에 대해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이어 현 학년 1~2학기 교육과정에 대한 전 학생들의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를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른 기초학력 부진 영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년말과 겨울방학 동안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향상도 검사에서 초1~3학년은 3R’s(읽기, 쓰기, 셈하기) 영역에 대해 기초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한다. 초4~고2 학년은 기초학력 3차 향상도 검사와 연계하여 교과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하고, 초4~중 3학년에게는 향상도 C유형(당해년도 1~2학기 교육과정)을 배포하여 5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에 대해, 고1~2학년은 3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에 대해 교과 학습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 고 2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 중등 교감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ChatGPT·Perplexity 활용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행정 업무에 접목해 보고․소통․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실무의 핵심 관리자인 교감 선생님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직접 AI 도구로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미래 교육 트렌드 △GPTs를 활용한 교감 일상 업무(공지, 훈화 등)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 △ChatGPT 및 Perplexity를 활용한 문서 요약과 규정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색 엔진 기반 AI ‘Perplexity’의 출처 검증 및 정책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정보보호 업무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정보 업무 지원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 도입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정보보호 및 전산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분임별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보호와 전산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리빌드(Re-build)’ 팀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산․보안 업무 흐름을 다시 점검하고, 처리 절차 표준화와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소통 채널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리디자인(Re-Design)’ 팀은 미래지향적 교육정보시스템 구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전환과 데이터 표준화, 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리폼(Re-Form)’ 팀은 AI 등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보안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 등 실효성이 높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상현 미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칠곡군에 있는 (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분도노인마을을 찾아, 본청 시설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한 가운데 연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튼튼한 시설 + 든든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됐으며, 휴지와 세제․두유 등 어르신들께 필요한 생활용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위문품 전달 후에는 마을 곳곳의 환경 정리 봉사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지내시는 주변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와 정비에 힘을 보태는 등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은 내 손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 땀을 나누다 보니 우리 과 내부의 관계도 더욱 따뜻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성아트홀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 465명과 취업지원관․교사 등 총 50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사전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 운영을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광 △㈜세원물산 △자화전자㈜ △아주스틸㈜ △㈜피엔티 등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채용 계획과 직무 정보를 안내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조기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은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직업계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5년 굿센스 참여 담당자와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센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굿센스 사업은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경북형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2017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부터 8년째 추진되고 있는 협력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3억 원의 예산(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청 1억 원)이 투입됐으며, 프로그램형․지역사회확산형 두 개 공모 분야에 8개 시군, 총 27개 팀(초등학교 27교,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1,001명의 학생에게 예체능 활동과 마을 탐방, 지역 봉사활동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다채로운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성과공유회는 굿센스 사업 경과보고와 우수기관 표창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심사 결과 선정된 4개 기관(지역사회확산형 2개, 프로그램형 2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하나로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경북교육감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중증 또는 경증의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여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상향된 장애인 의무고용률(2024년 3.8%)에 따라 고용인원을 확대 운영하여, 2025년 11월 말 기준 17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추가 고용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일자리 근로자는 장애 유형과 기관 특성에 따라 행정 지원, 시설 관리, 환경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채용을 위해 각 기관과 학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력풀을 활용해 구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교육행정기관과 공립 각급 학교의 추가 참여 신청을 통해 참여기관․채용인원을 늘릴 예정이며, 예산 운용에 따라 내년도 하반기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돌봄) 운영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9%가 전반적인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중 도내 유치원 보호자 14,629명이 참여했으며, 보호자들이 가장 만족한 요소는 돌봄 공백 해소(37.1%)로 나타났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 돌봄 지원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이어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30.0%), 또래와의 안정적 놀이 시간 보장(13.8%), 운영 장소 및 시설(8.7%), 적절한 이용 비용(6.1%)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와 활동 내용 다양화, 방학 기간 중 운영 강화, 운영 시간 확대, 간식 질 개선, 시설 환경 보완, 학급 확대 등이 제시됐다. 또, 보호자들은 “아이가 즐겁게 시간을 보내 안심할 수 있어 만족한다”, “공백이 없는 돌봄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방과후 과정 학급 운영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