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23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24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습 공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 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 총 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경북교육청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 설명 △담당자별 주요 업무 전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업무 연수 △분과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와 선정․배치 업무에 대한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체계,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 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중점 추진할 사항들이 안내됐다. 특히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강의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양성평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 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 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의성도서관은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 기념 ‘독서명언 포춘쿠키’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