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운영해 왔다. 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여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횡단보도․신호등․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시선 유도봉․중앙분리대․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6학년도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운영 및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교사관찰추천제와 영재성검사, 창의적문제해결력 관찰도구 등을 활용하여 선발된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 1·2학년 108명, 영재지도강사 36명과 100여명의 영재 학생 가족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지도강사 소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김천교육지원청은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소프트웨어)과 중등 2개 과정(융합수학, 과학)의 영재과목을 개설하여, 미래를 선도할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토요출석수업, 여름방학 집중수업, 영재캠프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이인중학교・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가칭)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 일원에 대지면적 13,000㎡, 연면적 12,763.12㎡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5,000㎡, 연면적 11,402.46㎡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