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 보고회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법률, 교육, 상담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계획 및 규정에 대한 보고, 소위원회 운영, 주요 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어진 정기 보고회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점검하고 교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적용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교권침해 사례가 다양하고 복잡화됨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사안의 특성과 긴급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심의에 대해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며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4월 10일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상적인 모험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깃털피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풀고 상상력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자료실에서 2026년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자개장 할머니'의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이 5월 16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4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첫걸음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중․고 체육(전담)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기르기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4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내 고장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예천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탐방 코스를 개발했으며, 학교에서는 선택한 1개 코스를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9일 예천남부초등학교 및 감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용문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천문대 관람과 스페이스 타워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당실 전통마을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살펴보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도교육지원청 스마트 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신장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독서로 시스템(DLS 포함) 활용을 통한 학교 도서관 운영 내실화의 취지를 살려 계획한 것이다. 이번 연수 강사인 청도초등학교 사서선생님은 학교 도서관 업무 처리에 필요한 인증서 등록, 신입생 등록, 도서 대출 및 반납, 자료 등록 방법, 장서 폐기 방법 등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로(DLS 포함) 시스템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발한 독서교육통합플랫폼인 ‘독서로’로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도서 추천 등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생의 독서 활동에 보다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돼 학교 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학생들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