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경북-룩스)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 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상주)와 경희학교(경주),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가 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5일 월항초등학교 전 교원을 대상으로 월항초등학교 과학실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학생상담 및 생활지도를 돕고자 희망하는 성주 지역의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지식과 기법에 대해 다룬다. 이날 연수는 경운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김소연 교수를 초청해 갑작스럽게 분노를 폭발시키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협력이 꼭 필요한 아동에 대해 효과적으로 학부모의 협력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용 가능한 지도법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연수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교원의 상담 역량의 제고와 더불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성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 사항과 변경된 사항들을 안내하고, 각 항목별 기재요령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각 학교 업무 담당자들은 항목별, 입력 주체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며 기재와 관리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했다. 오늘 연수 이후에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교내 연수 및 자체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 평가한 누가기록으로 학생의 학업성취도 및 인성교육의 평가 자료로 활용됨으로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관련 전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정확한 실적(정산)보고와 체계적인 사업 현황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 교육감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총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개요와 절차, 공․사립학교 제출자료 구성 및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내역, 총괄명세서, 집행정산, 집행 목록, 금리내역, 수령내역 등 정산보고서 작성 시 필수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산보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STEAM)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지원단 주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융합교육(STEAM)의 교육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총괄지원단과 함께 북부․서부․남동부 등 3개 권역별 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TEAM 교육공동체는 학교 내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업 개선 연구와 자료 개발, 권역별 교원 중심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권역별 교육공동체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북부지원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 남동부지원단은 ‘STEAM-AI 기반 골드버그 프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 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초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AI 펭톡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과 사례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공교육 내 영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 격차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펭톡과 EBSe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두호고등학교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용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사업 대상 학교 5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형곡고등학교(구미)와 선주고등학교(구미), 경주여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포항), 포항동성고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 195개 교실을 대상으로 약 5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교과교실제를 기반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여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과 학생 중심 수업이 가능한 학점제형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유연하고 개방적인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시설 구축 시 유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 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필명 우자까)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