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조리교(14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관리자 특별점검, 자치단체 합동 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26. 4. 15. 학교급식 점검단(10명)을 구성하여 상반기 학교 급식 점검을 계획하고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은 위생 및 안전관리기준 17개 항목, 학교 급식 지도 및 권장사항 19개 항목으로 나눠지며 직전 위생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40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부모급식점검단 활동은 학교 급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학부모에게 현장으로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급식이 단순히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급식 관계자들의 정성이 들어간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지원 뿐만 아니라 청도군과 함께 26년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실시했고, 27년 고등학생에게도 무상 우유 급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자문·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 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급) 교구·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총괄·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협의 내용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활용·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의성안전체험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안아드림’ 캠프의 체험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안아드림’ 체험 부스 운영은 경상북도청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축제다. 지난해에는 경주와 의성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5,800여 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등학교 4개교도 참여해 학교별 500여 명의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영주)의 음료 만들기 체험,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안동)의 쌀 포대 및 피자빵 만들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봉화)의 피젯스피너와 향수 케이스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 ‘안아드림’ 체험 부스에는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4월 16일 성주군 가족센터에서 지역 생활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간을 연계하여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족센터는 서가 제공 및 운영 관리, 도서관은 매월 도서를 지원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가족센터의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육아·아동·다문화 도서를 중점적으로 비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오늘 협약은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주군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순회문고’와 ‘책 읽는 착한 상점’을 확대해 나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유)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 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 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