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오는 4.22. 14:00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1차)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합교육은 민방위 1~2년차 대원과 지역대 민방위 대장이 대상이며, 4시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민방위 기본교육·안보교육·금연교육 등 총 4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선택과목에 원전사고 시 대응방법을 반영했다. 영양군이 2025년부터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민방위 대원들에게 해당 내용을 교육하여 사고 시 효율적 대응을 도모하고자 금년부터 해당 내용을 교육과정에 편입했다. 한편, 집합교육과 병행하여 진행 중인 사이버 교육은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과정으로 4월부터 6월 말까지 1차 교육이 진행 중이며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숙지하여, 안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높은 민방위 대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행한 장학제도 확대·개편이 시행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신청 인원은 359명으로 전년 선발인원 296명 대비 21.28%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 예정액 또한 3억 5,560만원으로 전년 2억 9,645만원 지급액 대비 20.0%가 증가한 규모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학장학금(▲51명, 104.1%), 등록금 장학금(▲48명, 36.6%), 반값장학금(▲24명, 14.2%) 분야에서 신청자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대학생 등록금 비용으로 고민하던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금 장학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 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적용된 장학제도 개편에 따른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학회는 앞서‘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했던 요건을‘부 또는 모 1년 이상 연속 거주’로 대폭 완화하고 특기생(예체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5개 면(길안면․남후면․임동면․일직면․풍천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 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전통․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 단, 안동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안동시 축제장길 200, 1층)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사에서 8개 사 내외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 게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마케팅․생산․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솔루션이 기상재해와 병해충 위기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사과 산업의 생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후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농업’의 힘 지난 2023년 봄철 이상기후로 인해 전국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나 급감했을 때, 안동시가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증가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IT 기반 예찰로 병해충 피해 획기적 감소 스마트농업 도입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병해충 피해의 감소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IT 트랩 기반 예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제 시점을 분석한 결과, 해충 피해율은 2021년 16%에서 2025년 1.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2025년에도 시범단지 농가의 상품과율은 81.2%를 기록하며 높은 품질을 유지했다. 이는 정밀 수분 공급과 폭염기 차광 솔루션 등을 복합 적용해 일소 피해를 줄인 결과다. 노동력은 줄고, 경쟁률은 오르고… 스마트한 영농 혁신 디지털 기술은 고령화된 농촌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대응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작년 산불 상황을 교훈 삼아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직접 소화전을 가동시켜 봄으로써 화재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와 대응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