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테마)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X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 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황만기)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晩休亭)’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2024년 기준)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도서관협회(KLA)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영양군 관내 신학기 개학 학교를 대상으로‘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영양초, 영양중앙초, 일월초, 수비초, 수비중·고, 영양여자중·고를 대상으로 2월 23일~24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는 통학 안전관리(교통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내환경 및 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학교 주변 및 교내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부문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종합점검은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한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신학기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점검 결과 개선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2월 25일 11:00 도서관 강의실에서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2026년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의 독서문화 및 평생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으로 자료 확충 방안,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영양도서관은 올해 △미래 지향적 지식정보 공유, △연결과 성장을 담은 인문독서문화 조성, △배움으로 행복한 평생교육 실현, △변화와 소통의 행정서비스 실천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영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계층별 평생교육강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서관은 이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관장은“신축 이전을 통해 쾌적한 시설과 현대적인 시스템을 갖춘 만큼, 우리 도서관은 이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는 운전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2월 25일 15시부터 창의행복교육관에서 영재강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엄정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수과학, 초등AI, 체육(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각 5명씩 총 20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풍부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되어 교육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 신장 중심 교육과정을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활동, 탐구·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영역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강사들은 영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수업 방법, 학생 성장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간 운영 시간을 기존 122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집중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 30분부터 봉화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봉화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통합교육 내실화, 진로·직업교육 강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방안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봉화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권지원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사전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사 대상 컨설팅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여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