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70여 명과 지도 감독 공무원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위험요인, 작업 전 점검사항,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 고시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의 지정서 전달식을 3월 17일 봉정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봉정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에서 발급한 보물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지정유산으로 승격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 보물로 지정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는 1680년 건립 당시 ‘덕휘루(德輝樓)’라 불렸으나 이후 ‘만세루(萬歲樓)’로 알려져 왔다. 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래의 명칭을 되찾았으며, 1818년 중수 이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봉정사동루기(1534)〉, 〈천등산봉정사덕휘루기(1683)〉 등 건립과 중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내부 현판이 잘 보존돼 있어, 건물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봉정사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덕휘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봉정사 대웅전과 일직선상에 배치된 중층 누각이다. 급경사지의 지형을 활용해 정면은 2층, 배면은 단층으로 구성됐으며, 누각 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세계유산 안동 도산서원이 퇴계 이황 선생의 숨결이 깃든 매화 향기와 함께 고즈넉한 봄밤의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야간개장은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서원의 야경과 은은한 매화 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7년 차를 맞은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원 곳곳에는 은은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히 도산서당 내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역사 미션 투어 ‘도산의 비밀’은 서원 속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네틱을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남․경북․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관광․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근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설립해 2030년부터 각 100명씩의 신입생을 모집하는‘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65만 경북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그간 안동시는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왔다. 이제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전략은 ▲원도심 유휴시설 활용 캠퍼스 개설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경북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이다. 특히 원도심 내 유휴시설로 남은 구)안동경찰서(8,860㎡) 부지와 신도시로 신축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원도심에 새로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사고 제로(Zero)’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와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제한속도를 지키고 어린이보호구역 에서는 반드시 일시정지할 것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7일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습지가 위치한 석보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추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최종보고회를 습지가 위치한 영양군 석보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의 설치에 관한 사항,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보전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횡단보도에서 잠깐 멈춤”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6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열렸으며, 조직간부 및 회원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에서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송군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