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읍·면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교육도 병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기능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합민원과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예방 및 인식, 의식확인 및 119 신고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꿈을 향한 하이파이브! 봉화교육지원청 신입생 진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개교 200여명이며, 각 학교별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환경 분야 전문성을 반영하여 관계형성 및 취업정보 지원 활동으로 산림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특성화 교육의 강점을 살려 관계형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펫 산업 체험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는 진로탐색 및 학습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했다. 저녁 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레이션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8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전 안동로타리클럽 이수일 회장에게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리더(골드)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눔리더’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백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자 모임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그린(100만 원 이상),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000만 원 이상) 등으로 구분되며,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수일 회장은 “이번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돼 뜻깊고,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큰마음을 나눠주신 이수일 회장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안동 6호 나눔리더 회원의 아름다운 마음을 이어받아 보다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다가오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전후로 도심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청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장 및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시는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클린안동반’을 편성하고 ▲클린상황조 ▲클린수거조 ▲클린순찰조 ▲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을 구성해 대회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기물 수거용 암롤박스와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에 배치하고, 야외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6대를 설치한다. 또한 경기장 청소를 위한 위탁업체 계약도 완료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전후 경기장 청소와 폐기물 적기 수거를 실시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억 8,48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 85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1946~1975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뿐만 아니라 농업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연령과 영농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검진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해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약 노출 평가 ▲근골격계 질환 진찰(무릎․요추․손목 등) ▲골밀도 검사 ▲심혈관계 정밀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의 예방 상담과 사후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1인당 22만 원 한도 내에서 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목)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라는 의미를 담아,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초대형 미디어 무대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 연출 등 차별화된 개막식 계획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이어진 대진 추첨을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본격적인 현지 적응 및 실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대상으로‘반부패·청렴 다짐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과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교장들이 솔선수범하여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학교 관리자 10명이 참석하여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낭독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관행도 되돌아보며,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반부패·청렴 다짐식 개최를 계기로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 실천 의지를 내부에 그치지 않고 대외적으로도 적극 전파하여, 지역사회와 외부 기관에도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책임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