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순멎이(성장이 중지되는 것)나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저온장해로 작물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등 철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 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 &nb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419만 원의 장학금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도 2021년부터 동참해 현재까지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군산림조합은 장학금과 별도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상태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산책과 힐링, 누구나 즐기는 자연 속 쉼 영양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한 친환경 전기차 운영은 숲으로 향하는 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 완만하게 이어진 숲길은 산책과 산림욕에 최적화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혼행족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숲은 한 폭의 설경을 이루며, 바쁜 일상과 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법인 명의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우 대표는 이미 안동8호 경북8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우국한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의 경험이 기업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고, 이번 참여가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큰마음을 나눠주신 우국한 대표께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보다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경북 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우성호 아너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이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우 대표는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변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나눔 실천을 접하며 가입을 희망해 왔다. 특히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5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까지 이어지며 나눔 실천의 뜻을 더했다. 우성호 대표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뜻깊고 마음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월 21일 1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로 겨울철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 합병증 예방 및 뇌졸중 대응․예방 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민희 강사는 고혈압의 위험요인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뇌졸중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뇌졸중은 식습관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매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된 행정인턴 6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정인턴들은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1월 21일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하회마을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행정이 이뤄지는 공간과 지역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조별활동을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 신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2026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해달뫼 영양교육의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펴 보았다. 설명회에서 2025 영양교육활동 유공 기관 및 유공 민간인, 교직원 표창 과 2025 영양교육활동실적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2025 영양교육활동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영양교육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를 삼고,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교육 시책 아래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16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학년도 영양교육 3대 핵심 추진과제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