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지적재조사 업무교류 세미나’에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연사로 초청돼 안동시의 지적재조사 추진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청이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도 시․군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안동시 유현모 주무관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타 부서 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적도상 구거와 실제 현장 구거의 경계 및 위치 불일치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개발사업 추진 시 담당자가 주도하여 타부서와 협의 및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유현모 주무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며 두 종목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영(안동시청)과 김채리(부천시청)는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단식에서도 정보영의 활약이 이어졌다. 같은 대회 단식 4강에서 국가대표인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자치를 만났지만 1-6, 6-7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정보영은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로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상위 등급 대회 출전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용식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장난감 수리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 고장 난 장난감에 대해서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난감의 재사용을 확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 수리 지원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 장난감 수리를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가정(가정당 1개)에 한해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한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관으로, 2025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36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 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 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 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 원보다 162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됐다. 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번 영양도서관 신축.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비롯해 공직선거법, 학교회계 신속 집행, 주민참여예산제운영, 계약 업무 처리 지침, 시설물관리 및 학생 안전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을 통해 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 안덕면은 현동·현서·안덕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글씨 방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고충을 살피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추진됐다. 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인해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활용품의 작은 글씨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동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누구나 쉽게 용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된 방수 스티커를 마련했다. 특히 욕실이나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떨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특수 방수 재질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세정제와 세탁용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물품 오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면 관계자는 “작은 글씨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생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업주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화요일에 진행되며, 업소별 주메뉴를 돋보이게 할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단순히 곁들이는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에도 접목할 수 있는 교육 레시피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