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도서관은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를 맞은 부모들이 육아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안과 걱정을 덜고, 아이의 첫 책 선택과 초기 독서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책 선물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책꾸러미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육아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총 6권(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조성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외국인 포함)이며,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서 작성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후 증빙서류 제출(신분증 지참) ▲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홍보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중 선택하면 된다. 자격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 다음 달 중순 책꾸러미를 무료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며, 증빙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월 3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처음 운영했다. ‘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안동․영주․상주․문경․영양․청송․예천․봉화)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격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첫날부터 영유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장난감 대여 문의와 함께 다수의 신규 회원 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용 차량을 활용한 순회 장난감 대여 서비스인 ‘누리빵빵’은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유아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량에는 장난감 200점을 포함한 총 674점의 장난감․출산용품․백일․돌상․의상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안동시에서는 풍산읍(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풍림아이원아파트) 지역을 순회한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 방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개인 1만 원, 기관 3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 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 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봄포항이 추진하는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시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늘봄포항 이용 학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가속기 원리와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관 체험과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로보라이프뮤지엄 관람과 함께 로봇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진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적극 활용해, 늘봄포항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연계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계속해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거나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으로, 장학생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등 9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 사항은 청송군청 또는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4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생 선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과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배움을 나누는 지역 평생교육의 리더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