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14일(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별 특강은 △석상일 대입전문연구원의‘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배경, 교육자원경쟁’△김규종 교수의‘노자와 공자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등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낙희 관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관점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누리집 과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 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반기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는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학교장 협의회장, 학교운영원회협의회 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대표, 청송군 학부모협의회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2025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는 2026년을 기점으로 1기가 끝나고, 2027년에 미래교육지구 2기 지정을 위해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규 사업에 대한 협의를 중점적으로 했다.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학생들의 돌봄에 큰 역할이 있었다는 의견 교환을 하며 그 중심에‘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이날 새롭게 협의된 내용은 청송군에는 매년 신규 교사와 행정 직원의 발령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09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도촌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인공지능발명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지식재산지원사업 특허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및 교원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고, 변리사 등 특허출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발명을 권리화할 수 있는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기법 학습 ▲나만의 디자인을 적용한 무드등 제작 ▲특허출원 방법 안내 등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이를 보호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무드등을 설계·제작하며 발명의 전 과정을 체험했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으며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실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봄을 심고 청렴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청사 내에서 꽃을 심으며 청렴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들은“꽃을 심으면서 청렴을 다짐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며“청사 환경과 청렴 문화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렴업무 담당자는 “꽃을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마음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청사 내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한 기본방향과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동조리교 운영확대 △학교급식 경비 지원 변동 사항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 보호 및 통합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16개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에 추진될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근 급변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남명희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기 상황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서예 교실, 하모니카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5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자아실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기는 모집 인원 1,210명에 1,6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복지관은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료 영화 상영,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13일(월),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의 대학 방문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독일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와 역사․문화교류가 깊은 일본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하이텍고(10명), 길원여고(8명), 안동고(6명), 안동여고(5명), 경안고(4명), 중앙고(4명), 성희여고(3명) 등 지역 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난 1월 엄격한 발표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2월부터 인문학부 교수진으로부터 인문․디지털 융합 교육과 한일 교류사 강의를 수강하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학생들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교토대학교, 도시샤대학교, 나라여자대학을 차례로 방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