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5일 14:00부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질문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과정 ‧ 상상하고 도전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5‧6학년 담임교사, 희망 교사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을 안내하고, 프로젝트 학습 및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 강의형 연수를 넘어 교사들이 직접 질문 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 계획을 구성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교사들은 학생의 생활 경험과 지역 문제를 수업 주제로 연결하는 방법, 탐구 과정 설계, 결과 공유 방식 등을 함께 고민하며 활발한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다문화 공존 이해교육 자료를 안내하여 지역 사회의 특성과 현안을 수업 주제로 반영할 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3권․3금․3행)’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권(즐길 것)’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참을 것)’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챙길 것)’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 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동시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수용 태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테마)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X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 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황만기)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晩休亭)’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2024년 기준)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도서관협회(KLA)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영양군 관내 신학기 개학 학교를 대상으로‘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영양초, 영양중앙초, 일월초, 수비초, 수비중·고, 영양여자중·고를 대상으로 2월 23일~24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는 통학 안전관리(교통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내환경 및 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학교 주변 및 교내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부문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종합점검은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한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신학기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점검 결과 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