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4일 밝혔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내실 있는 기금집행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기금사업 성과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 목표 달성도 ▲주민 만족도 ▲사후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성과 목표 달성과 문제점 발굴 등 사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상수원 보호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증진과 소득 증대를 위한 200여 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2025~2026년)’을 추진하며, 낙동강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주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민원행정과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QR코드 민원서식 배포 ▲일과 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콜센터를 통한 원스톱 민원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해 왔다. 또한 혼인신고 시 사진 촬영, 태극기 증정, 가훈 써주기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 북(Book)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민원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휴대용 보호장비와 안전 비상벨을 갖추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 “장려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주제로 한 ‘산성마을 겨울나라’ 행사를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산성마을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공간에 대형 텐트를 설치한 실내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해, 추운 날씨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꽃 조형물, 대형 스노우볼, 야외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마켓을 운영해 소품과 수공예품, 겨울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모루트리 만들기 등 유료 체험프로그램은 12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이스링크장은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스케이트, 장갑, 헬멧, 보조기구 등 아이스링크장 이용에 필요한 장비는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개장식은 2025년 12월 25일 오후 2시, 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026년부터 예정된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2월 22일 안동반다비체육관에서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둘러싼 그간의 논란과 오해를 해소하고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의 배경과 추진 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며,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운영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파크골프 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 및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이와 관련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하도록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직영 운영 추진을 위해 준비해 왔다. 안동시는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과 관련해 “지난 2월부터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 여러 차례 협의와 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 미래환경센터에서 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다(多)함께 한마음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 한마당 운동회’가 열려 웃음과 응원의 함성이 가득했다. 가족별 협동 게임과 공동체 미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가족 굿즈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추억을 담은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고, 인근 수목원 관람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캠프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2일 대구시에 소재한 하수도 기술진단 및 환경기술전문업체 ㈜지이테크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재경 대표는 “고향인 청송의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0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 대강당에서 청송인재양성원 재원생과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우수학생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로 나선 청송인재양성원 수강생 이승용 학생(청송고/고려대 경영학과 26학번)과 장영선 학생(청송여고/경희대 사학과 26학번)은 멘토링에 참석한 후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신 공부법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방학 활용 방법 ▲멘탈 관리 노하우 등 본인들이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공부 비법을 생생하게 전했다. 두 멘토는 공통적으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활을 앞둔 후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 21일 2026학년도 수강생 선발시험을 실시했으며, 오는 30일 합격자 발표를 거쳐 내년 1월 초 개강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 중에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후배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멘토로 참여해 준 두 학생에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공연장은 여전히 장애인과 고령자, 돌봄 동반 관객 등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해 왔다.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이동 동선․좌석 운영의 제약, 안내 체계 부족은 공연 관람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문화 접근권’ 실현을 목표로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당은 무장애 요소를 일부 회차에 한정하지 않고, 기획․제작 단계부터 접근성을 공연의 필수 설계 조건으로 반영하는 ‘처음부터 모두를 위한 공연’ 원칙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공연 운영 전 과정에 접근성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했다. 공연 제작 단계부터 ▲한글․무대 자막 ▲음성 해설과 FM 송수신기 ▲무대세트 미니어처 및 의상 촉각 전시 ▲수어․음성 해설 사전 안내 영상 ▲수어 통역 안내 인력 운영 ▲장애인 관람객을 고려한 동선․좌석 운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접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무상 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것으로,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ISO 45001’은 공무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해 인적․물적 재해를 예방하는 국제표준이다. 안동시는 인증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정비, 전 직원 대상 교육 및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곳은 많지 않으며, 안동시는 경북 최초이자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안동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매뉴얼, 관련 규정 등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지자체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운행과 신해운대역‧센텀역 정차를 계기로 양 도시가 그간 다져온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해운대구는 지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를 통한 도시 간 교류와 KTX 해운대 정차를 위해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를 토대로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산 동남부권 접근성 개선에 따른 부경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육‧산학 협력 증진 ▲지역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민간단체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특산물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