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6월 11일부터 12까지 이틀간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아이랑ㆍ할배할매랑 손잡고! 온가족 행복충전 ON!’을 주제로 포항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부모, 조부모를 포함한 가족 180명과 함께 가족 놀이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부모, 조부모 등 3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가족 사랑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방식으로 떡을 메쳐보는 ‘떡메치고 차마시고’▲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가족사랑 컵만들기’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찰칵! 가족여행놀이’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조부모와 유아가 함께 어우러진 ‘얼쑤 전통놀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조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부모는“평소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손주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을 잡고 떡메치기도 해보고, 손주가 선물해주는 컵도 받고,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념하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1일 포항 학교지원센터 운영 자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지원센터 자문위원회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한 자문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경감의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학교지원센터가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 및 업무 추진 방향을 함께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포항 학교지원센터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사업인 인력 채용 및 인력풀 운영, 도서관·과학실 현장 관리 등의 현장 맞춤형 지원, 토요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지역 특색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각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개선 사항과 추가 지원 사업 제안 및 지원 범위의 적절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연결 고리로서의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 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 주방천지구)와 위험구역 1개소(월막하천)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12일 오전 8시 봉화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상반기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여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직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등굣길에 직접 참여하는 ‘도박 OUT! 나의 다짐 스티커 붙이기’활동을 진행해 도박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게 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했다. 아울러 학생 스스로 도박 노출 정도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청소년 도박문제 선별척도(CAGI)’ 검사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또는 관계자)은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마음에는 배려를, 행동에는 책임을 담는 2026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리더십과 자율성을 기르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성 중심의 민주 시민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전통 선비문화 수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퇴계 선생의 삶과 학문을 조명하는 특강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했다. 특히 여러 학교의 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선비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공동체 속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사회적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 임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포용적 리더십 태도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우리 봉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 연수단은 오는 16일(화)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월 12일 봉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학교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학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학업중단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Wee센터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12일, 봉화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청렴 캠페인‘등굣길, 청렴 한 줄!’을 실시했으며, 이영록 교육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직·공정·책임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청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 줄로 작성한 뒤, 학교에 마련된 청렴 게시판에 부착하며 서로의 문장을 공유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렴’을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지키는 약속으로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함께 참여한 교직원들도 학생들의 다양한 문장을 보며 청렴의 의미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임을 느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록 교육장은 “청렴은 특별한 때에만 강조하는 가치가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행동 속에서 완성되는 생활의 기준이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의한 ‘청렴 한 줄’이 교실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