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반기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협의회를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교육의 활성화, 늘봄 공간 및 예산 확보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반기 협의회에서는 2026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주요 정책 사업 안내와 함께 2025년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했다. 2026년 초등돌봄·교육 발전 방안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초등학교 장○○ 교감은‘학교 안 돌봄 서비스, 청송 군청의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돌봄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여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기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72회 과학전람회 포항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관내 초·중학교에서 총 32개 팀, 6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품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물리 11팀, 산업 및 에너지 5팀, 화학 6팀, 생물 5팀, 지구 및 환경 6팀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열띤 과학 탐구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3일간의 심층적인 서면 심사를 거친 후, 4월 28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면담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엄격한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포항시대회를 최종 통과한 팀은 포항시를 대표하여 다가오는 경상북도 도대회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일상생활 및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2026 포항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배 초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 28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와 포항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포항 지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년별로는 4학년 1.6km, 5학년 2.7km, 6학년 3.2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기 결과, 4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원동초 이지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덕초 배준혁과 이동초 방태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이나윤이 1위, 기계초 서아현과 편연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5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대흥초 유에스라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원동초 박준수가 2위, 효자초 정재민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정채원이 1위, 인덕초 공예담이 2위, 포항원동초 이하리가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경기에서는 남자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7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운영위원장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제도를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자세, 권한과 의무, 회의 진행 방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불법 찬조금 근절 및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소통의 핵심 창구이자, 포항교육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장들의 많은 열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통지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건은 지역 내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노후화된 기존 도서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전 건립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및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세부 행정 절차와 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문체부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2029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영양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양군 내 주요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양군 호국공원 및 삼의사비를 시작으로 김도현의병장 생가와 검산성, 남자현지사역사공원, 영양군 삼일의거기념탑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탐방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및 교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역사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양 독립운동사 탐방을 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