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 전후 감염 위험이 커 과수 꽃눈의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방제 약제와 작업 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배부했다. 또한 생육기 1회 방제를 추가해 총 5차 방제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수 재배 농가는 약제 수령 시 함께 배부된 '약제 살포 설명서'의 약제별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와 사용 기준을 준수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5차 방제를 모두 실시한 후에는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하며, 사용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는 농가 의무 사항으로, 약제를 살포하지 않을 경우 향후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안동축산물공판장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 유통차량 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4월 개장한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구매하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물류비 부담을 줄여 전국 유통업체의 공판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안동시 4억 5천만 원, 축협 3억 원, 유통업체 7억 5천만 원을 각각 부담해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사업장 소재지와 축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한우의 경우 경북 도내 업체에는 마리당 1만 원, 경북 외 지역 업체에는 마리당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돼지는 도내 업체에 마리당 1천 원, 도외 업체에는 2천5백 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 식육판매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축산물 인허가를 받은 사업자다. 해당 사업자가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마리 단위(한 마리 또는 반 마리)로 구입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연수 주제는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로,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1차 연수에서는 ‘3월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 틀을 짜는 그림책 활동을 통해 깊이 읽기 방법을 다루었다. 이어 3월 27일과 4월 10일에는 각각 ‘말을 빚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상상놀이’를 주제로 심화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늘봄포항과 관내 초등학교에서 그림책 읽기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는 현장 지원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 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만족감을 높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숲의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산불피해지 복구조림,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와 정책숲가꾸기 775ha(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를 추진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에 벌채와 조림사업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풍천면․호명읍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청신도시 일원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풍천면 일원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 주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함께한 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자문위원은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가입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하여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함께 축하했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으로, 1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리더 회원 가운데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 실버등급,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골드 등급으로 예우하고 있다.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는 2024년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족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에 이어 2026년도에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과 과정은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교육목표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을 시작으로, 유행성 병원균,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이용 기술, 사과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가 중요한 사과재배 기술과 고소득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에서 육종, 재배, 병해충 담당자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사과 재배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교육이 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22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난해에 이어 과정을 잘 이수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모두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