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판사 이한영’이 선과 악, 두 세력의 대립을 그려낸 그룹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판사 이한영’ 측은 19일(오늘) 빛과 어둠의 세력 간 대비가 돋보이는 그룹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정의를 따라가는 지성(이한영 역)과 욕망을 좇는 박희순(강신진 역)이 각각 중심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한영이 단단히 중심을 잡고 있는 포스터에서는 연대로 묶인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와 한영의 베스트 프렌드 석정호(태원석 분),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 충남지검 검사 박철우(황희 분)의 모습이 한영을 둘러싸고 있다. 자신감 가득한 이들의 또렷한 눈빛은 ‘반드시 법정에 세웁니다’라는 카피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극 중 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베일을 벗는다. 상실 이후의 사랑을 세대별 멜로와 가족 서사로 풀어내며, 올 겨울 가장 시리도록 아름다운 멜로를 예고한다. 그 가운데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가족, 그리고 이들과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갈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의 미공개 스틸컷과 함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 ‘러브 미’ 서사의 출발점, ‘가족’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이 가족 서사는 ‘러브 미’의 멜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본질적인 힘이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책임과 후회 사이에서 가족으로부터 도망쳤던 맏딸 서준경(서현진), 아내의 간병과 생계를 버텨내다 외로움과 죄책감만 남은 남편 서진호(유재명),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흔들리는 막내 서준서(이시우). 이들은 가족의 붕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8일 성주군 이장 233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즐거운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이장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주민과의 소통·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리더의 마음가짐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 주민 간 갈등 조정과 소통 방법,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리더십의 방향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됐으며, 참석한 이장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이장님들 스스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마을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이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공동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19일 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에 대한 집행부의 부동의 결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증액 의결의 배경과 취지 영천시의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해 증액 의결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의회의 고심 어린 결단이었다. 증액 의결한 주요 사업은 총 10건 52억1천5백만원 ▲화남 용계리 상수도시설공사 ▲청통 보성리 봉불사 상수도시설공사 ▲화남 삼창3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 ▲고경 삼포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대창 영창슈퍼 철거 및 도로확포장공사 ▲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위(중로3-완6호선) 도로개설공사 ▲미소지움2차~신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소로2-완9호선) 도로개설공사 ▲임고 매호리 우내 소하천정비공사 ▲중소형농업기계공급지원 ▲어린이날행사지원 등이다. 특히, 화남면 용계리는 주민 6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인구도 있지만 관내 유일하게 상수도시설 계획조차 없는 마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북도서관은 18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을 5월 공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은 지역청년지원, 서비타이제이션,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상주·안동·의성)의 성과 보고와 함께, 서비타이제이션 추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안동·상주·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사를 발굴했고, 평가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주요 지원 사례로, 안동 지역 전통주 제조기업인 A사는 기존 곡물 세척·침지 공정이 인력과 경험에 의존해 생산 편차와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자동화 설비와 전처리 공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품질·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평가에서‘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도축장 128, 집유장 54)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 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13개소)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공모에서 최종 7곳(노후주거지4, 지역특화1, 혁신지구(후보지)1, 스마트기술1)이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760억원(국비455, 지방비305)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과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4곳(영주, 예천, 경주, 영천)이 선정됐다. 세부 주요 내용은 ▴영주시는, 풍기읍 중앙시장 인근(A=95,500㎡)에 방치된 폐인견공장을 테마 공원으로 환경 개선하여 주변 신규주택 공급과 함께 맹지 해소를 위한 도로 개설, 마을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A=143,000㎡)에 복합편의시설과 자율주택정비 2개소, 다목적 공원과 주차장 등을 조성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산소 공급장치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에 종사하는 나잠어업인의 생활 실태, 경영 현황, 건강 및 안전 문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9월 실시한 ‘경상북도 나잠어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나잠어업실태조사는 2022년 전국 최초 나잠어업 관련 지역특화통계로 개발됐다. 이 조사는 우리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이어가는 나잠어업인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 조성 등 도의 지원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도내 실제 나잠어업 종사자는 1,140명으로, 전 주기(2022년) 대비 79명(7.4%) 증가했다. 이 중, 50대 이하 응답자는 177명(15.6%)으로 전 주기 대비 83명(5.7%p) 증가했다. 나잠어업 종사 경력의 평균은 37.2년으로, 전 주기(2022년) 대비 3.3년 감소했으며, 향후 20년 이상 나잠어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9%로 전 주기 대비 4.3%p 증가해 장기 종사 의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만족도의 경우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을 방문한 타넬 셉(Tanel Sepp) 주한에스토니아대사와 면담했다. -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대구 오페라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대구시와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오페라를 비롯해 스포츠,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전자정부 시스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 육성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