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025년 12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과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 등 구호적·자선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바이오시스 성주(양평, 창원)휴게소(소장 조희규)에서는 12월 22일(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성주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참외고추장 비빔밥 수익금의 1%를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징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전달됐다. 조희규 소장은 “휴게소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의 선택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휴게소가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한 의미있는 나눔이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각종 농정 평가에서 3건을 수상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성주군은 2025년 한 해 경상북도 주관 각종 농업분야 평가에서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최우수상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우수상 △식량시책 평가 우수상 등 다방면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참외 재배하우스 장기성필름, 측·천창개폐기, 보온덮개개폐기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채소특작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식량분야에서는 벼 재배면적 3천ha미만의 여건 속에서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및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예산 집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주요 농산물인 참외와 식량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농정 평가에서 다수 수상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성주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지역 대표 장류업체 방주명가, 백야농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광역단위 장류 브랜드 개발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7월부터 개발해 온 경북 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를 공개했다.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은 한국 장의 맛과 기능성에 대한 세계적 관심 증대에 대응해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으며, 장의 주원료인 콩 생산량 전국 2위(약 2만 3천톤, 2024년), 장류 제조업체 264곳으로 장류 산업 성장의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생산자 인터뷰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醬)에 대한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지역 장류와 관련된 문화, 산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슬로건, 스토리 등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GUSU(구수)’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23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80회 정기연주회 ‘아듀 2025! 웰컴 2026!’를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된 특별 기획공연으로,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남경주와 뮤지컬 앙상블팀‘뮤지컬스’가 출연해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서곡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대표곡들과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OST, 리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뮤지컬스가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더 쇼! 신라하다’등 국내외 인기 뮤지컬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뮤지컬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후반부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참여해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내 임업인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포플러장학생 22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1인당 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포플러 장학금은 지역 산림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978년부터 이어져 온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산림 인재 양성 사업으로, 도내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산림 관련 고등학생·대학생 가운데 시장‧군수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 자녀 8명, 학교장 추천 3명,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 11명 등 총 22명을 2025년 포플러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1978년 첫 지급 이후 올해까지 총 1,487명에게 약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반세기 가까이 지역 산림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포플러 장학금의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 시찰 당시 故 박정희 대통령의 하사금으로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 변에 심은 이태리포플러 매각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후 순환 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우수시군’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8개 기관에 대해 도지사 표창패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하천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점검하고, 하천 관리에 대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항목은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지방하천사업 안전관리, 하천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이며 분야별 평가 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되도록 했다. 평가한 결과 대상은 상주시, 울진군, 최우수는 안동시, 예천군, 우수 시군으로는 구미시, 영천시, 의성군,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상주시는 하천 점·사용료 징수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실적, 안전관리 실적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병성천 퇴적토 준설 및 하상 정리를 통한 긴급 안전조치로 치수능력 향상 등 홍수 관리 능력을 높여 재해예방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울진군은 하천 사업 추진 일원화, 지역 주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산림분야 종합평가’우수 시군에 표창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산림시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가 결과 산림정책분야는 최우수 김천시, 우수 안동시, 포항시, 장려 영양군, 예천군이, 산림레저관광분야에서는 최우수 포항시, 우수 구미시, 영양군, 장려 안동시가, 산림소득분야는 최우수 김천시, 우수 포항시, 상주시, 장려 안동시, 예천군이 차지했다. 경상북도 산림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임도 사업 및 산사태 예방 추진 실적 ▴산불방지 노력 ▴산림·산촌관광 활성화 노력도 ▴산림소득분야 시책사업 추진실적 등 총 3개 분야 34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 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산림시책 각종 보고자료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15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6년 교육발전특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과관리 결과 우수 시군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특별강연을 통해 교육정책과 지역 발전의 연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종합 결과 보고와 교육발전특구 정책 제안 발표로 앞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 협력 정책사업이며,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지성의 명연기가 시청자들을 정조준한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판사 이한영’ 측은 22일(오늘) 첫 방송을 2주 앞둔 시점에 지성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성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2035년 이한영의 모습으로 판사석에 앉아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주인이 시키는 대로 판결을 내려온 그는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죄수복 차림으로 억울함을 토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한영의 모습은 헤어스타일은 물론, 동그란 안경테 등 외적인 변화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성은 겉모습 변화 뿐 아니라 두 번째 삶이라는 기회를 얻게 된 이한영의 복잡한 내면까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