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 4개 대중제 골프장이 칠곡군민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대표자들은 지난 15일 칠곡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산 C.C, 노블레스 C.C, 세븐밸리 C.C, 아이위시 C.C가 참여했으며, 칠곡군민(신분증 지참)을 대상으로 주중이나 주말에 관계없이 그린피 10,000원 할인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골프장 소속 근로자의 관내 거주 지원과 칠곡군 관내 자재․장비 등 우선 사용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군은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키로 했다. 그린피 할인은 각 대중제 골프장의 시설별 여건에 따라 2026년 중 시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행 시기와 방법 등은 골프장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에 동참해 주신 대중제 골프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칠곡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 청년농업인 조상범 농가(촌스러움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시상식에서 농업 분야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은 농어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농어촌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여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어촌에 정착 의지가 확고하며 농가 소득향상, 기술개발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젊고 우수한 농·어업인을 선발·시상한다. 조상범 대표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2017년 고향인 성주군 용암면으로 돌아와 성주 참외의 품질과 잠재력을 믿고 참외 재배에 힘써왔으며, 짧은 기간 안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2019년 청년후계농 선정 및 2025년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도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영농후계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현재 연동형 하우스 20동, 단동형 하우스 17동을 합쳐 약 33,000㎡ 규모의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젊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 도시재생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조성한 ‘별의별문화마당’이 경상북도가 주최한‘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자 최근 3년간 준공된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와 상징성이 뛰어난 건축물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별의별문화마당 외에도 공공 및 일반 부분에 총 7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별의별문화마당’은 성산군 고분군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유려한 곡선의 미를 살린 우수한 건축물로 지하2/지상1층, 연면적 4,816㎡으로 126면 지하주차장과 지상 휴게마당으로 조성됐다. 24년 9월 공사를 완료하고, 음악분수, 경관조명, 휴게벤치, 무대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했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성주군민뿐만 아니라 내방객들에게 각광받는 문화·휴게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공공 건축물이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건축문화에 모범이 되는 공공건축물의 건립으로 군민들에게 보다나은 행정서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9일 1388청소년지원단 하반기 정기회의 및 고위기 청소년 발굴·예방을 위한 야간아웃리치를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4개의 단체, 18명의 개인이 구조·발견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복지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멘토링 사업과 소외계층 청소년 연계 사업 등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소년전화1388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하여 성주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 이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인구시책지원금의 실효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성주군 인구정책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정착지원금 중복 지급 금지(생애1회) 규정 신설과 ▲결혼장려금에 대한 연령 제한 폐지다. 정착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성주군으로 전입하는 주민부터 생애 1회만 지급하도록 규정해 중복 지급을 방지하고 결혼장려금은 기존의 18세 이상 49세 이하 연령 제한을 폐지해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한 부부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저출산 문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원 시점의 구체화, 구비서류 정비 등으로 지원 내용을 명확히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변화와 필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2025년도 성주군은 대중교통 요금이 획기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버스 승객 9.6% 증가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단일요금, 광역환승,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승차, 대중교통비 환급(K-패스) 사업 등 숨가쁘게 달린 한 해를 정리하고, 2026년도 병오년에 달라지는 성주군 대중교통 정책을 함께 알아보자! 【'25년도 성과 : 단일요금, 광역환승, 70세 이상 무료승차】 성주군 경제교통과에서 실시한 농어촌버스 교통량조사에 따르면, '24년 8월 기준 2,220.8명, '25년 3월 기준 2,434.2명이 하루 평균 탑승했다. 이는 213.4명, 9.6% 증가한 숫자로 좌석 2,000원, 일반 1,500원으로 요금을 단일화하고, 대구 및 경북 8개 시․군 광역환승이 활성화된 효과로 분석할 수 있다. 250번 청소년 승객 또한 1월 2,158명에서 7월 3,990명으로 85% 증가하는 등 중․고등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월 1일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무료승차의 경우 11월말 기준 68.9% 발급률(7,781건)을 달성했고 매월 4만5천여건 정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성주 군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하며, 오랜기간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 도희재 의장은 그동안 의회는 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절차를 법령에 따라 꾸준히 심사하고 승인해왔으며, 사업추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은 이미 충실하게 이행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사업이 오랜 기간 가시적 진전없이 지연되면서 지역사회와 골프 동호인들로부터 행정과 의회가 무관심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따가운 질책과 함께 우려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 이번 의견 청취 과정에서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실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의 염원이자 골프인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과 단계적 조성계획을 제시 후 변경해야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의회는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12월 10일 고령지역건축사회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고령지역건축사회 최영배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의 교육을 위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탁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지역건축사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하여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다산면 사문진교 진출입부에 조성한 경관조형물에 미디어아트 콘텐츠 영상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가로 2m, 세로 10m 규모의 조형물 전광판을 활용, 고령군 지역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관문형 조형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콘텐츠는 ▲고령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테마영상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 ▲월별 인사말을 제작한 웰컴 메시지 영상 ▲예술 향유를 위한 미디어아트 영상 ▲실시간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날씨 테마영상 등 총 33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아트 영상은 계절별 테마에 맞춘 수준 높은 콘텐츠로 기획 됐고 실시간 날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구축, 날씨 테마영상도 송출하여 다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영상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표출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조형물에 예술적인 콘텐츠를 입혀 더욱 풍부한 볼거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새마을회가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을 통틀어 총 15개 상을 수상하며, 새마을운동 선도 지역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은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특수시책 평가에서도 고령군 쌍림면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새마을단체 평가에서는 고령군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고령군협의회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령군 새마을부녀회도 ‘우수상’을 받아 단체의 단합된 추진력과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개인들도 각 부문에서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새마을지도자 다산면협의회 제종하 회장, 운수면새마을부녀회 문말자 회장, 새마을문고 덕곡면분회 김선옥 회장이 선정됐으며, 새마을대상(도지사표창)에 고령군새마을부녀회 이한숙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새마을지도자 덕곡면협의회 김병호 회장, 새마을지도자 쌍림면협의회 김윤복 회장, 쌍림면새마을부녀회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