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 탄생을 눈앞에 두고 더욱 치열해진 승부를 펼쳤다. 3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트롯 거성' 진성이 출격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진성의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노래방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명곡들과 그가 뽑은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 가운데 초대 '골든컵'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 회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하기 위한 일명 '고춧가루단'이 1라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善) 손빈아는 '보릿고개'를 탄탄한 성량으로 밀어붙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춘길은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견제했고, 일각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새로운 형태의 스페셜 공연으로 시청자와 팬들을 찾아간다. SBS는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이 열리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다양한 문화·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공연장 안팎을 아우르는 열린 구조를 통해 기존 음악 방송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로도 주목된다.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국내외 팬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K-POP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해 등장부터 4MC들과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수근은 자신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습생 추락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단순 추락사로 덮여 있던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그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의 민낯까지 끌어낸 것. 신이랑의 거침없는 추적이 만들어낸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억울한 죽음의 끝에서 완성된 뭉클한 여운이 동시에 터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토요 미니 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 순간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나타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의회는 3월 23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3월 26일(목)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 2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이 상정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의가 이루어진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고령군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고령군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로 상정된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과정에서 지역상품 구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이 지난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반드시 영덕군에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영덕군의 경우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후보지로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된다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 적극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혜택 및 인프라 지원 약속 ⯅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전승하기 위한 '경상북도 국가유산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을 통합한 ‘국가유산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도민들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애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9월 기준 국가지정 및 등록유산 847건, 도지정 및 등록유산 1,459건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보고(寶庫)이며, 하회·양동마을 등 6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 조례 제정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유산 교육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이 주요 골자이다. 김대진 의원은 “경북이 보유한 훌륭한 유산의 가치를 도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주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메타AI과학국, 경제통상국 소관의 주요 현안 조례와 동의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2026년도 소관 부서별 공모사업 신청 현황에 대한 면밀한 심의와 함께 경북의 미래 전략 산업 육성및 신성장 동력 확보 전략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경상북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조세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고, ‘경상북도와 베트남 박닌성 간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국제 교류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또한 ‘2026년도 메타AI과학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정관 변경 보고의 건’을 청취·심의했다.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로 도민들의 걱정이 크고 지역 기업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우려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이 농작물 경작용 하천점용료 인하를 위해 '경상북도 하천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유류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천부지를 점용해 농작물을 경작하는 영세 생계형 농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특히 기존 경상북도의 농작물 경작 및 식물 식재를 위한 하천점용료 산정 요율은 토지가격의 2.5%로 규정되어 있어, 1% 수준으로 인하하여 운영 중인 대다수 타 시도와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물의 경작 및 식물의 식재를 목적으로 하는 점용에 대한 요율을 현행 토지가격의 2.5%에서 1.0%로 인하했다. 또한 하천점용료 분할납부 시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연 6%의 고정 이자율을 시중 금리에 따른 변동 금리(연 2~3% 수준)를 적용하도록 하여 이자 부담을 줄였다. 이춘우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하천부지를 경작하는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