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가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5년 만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 'PD수첩' PD들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서울의 밤'이 2026년 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하버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관객상 경쟁에서 2위까지 올라가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밤'(영제 : The Seoul Guardians)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까지 국회에서 6시간 동안 긴박하게 벌어졌던 사건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연출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영화제 개막 전부터 집행위원장인 바냐 칼루제르치치가 ‘한국의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을 스릴러 스타일로 표현한 영화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면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월 30일 월드 프리미어(영화 초연) 당일에는 현지 관객들과 함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와 관람했고 상영 후에는 기립박수가 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계엄 사태에 대해 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대전)에서 학부모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교육청, 대전 유성구청이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 유성구청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후, 2021년에 제1외국어와 고등학교 졸업시험 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안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심의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흘린다. 2월 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세영은 무대 시작부터 돌발 상황과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 데스매치는 대결에서 패할 경우 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이다. 이대로 라면 이세영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 사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