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남편과 아버지에서 한 남자로서의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에 앞서 “가이드 윤세아와의 제주 여행 보면서 즐겁고 설렐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7년 전 사고를 당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간병하며 생계까지 책임져온 가장이다. 아내의 끊임없는 자기혐오에 지치고, 주변의 위로를 가장한 오지랖에 화가 나지만, 그 모든 감정을 미소로 삼키고 감췄다. 그런데 아내를 위해 이른 퇴직을 결정하고, 요트가 포함된 제주 여행을 예약했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들 서준서(이시우)는 엄마 선물이니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며 화를 냈지만, 진호는 혼자라도 떠나기로 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을 내린 것이다. 진호는 단출한 짐 가방 하나와 출근을 하는 듯한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그런 진호를 보고 “신선하네요. 구두를 신고 온 분은 처음이라, 멋있어요”라고 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인재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상(像)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25년간 약 2,6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100명(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고등학생 분과’를 ‘고등학생·청소년 분과’로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한민국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상자는 지역심사(시·도청, 시·도교육청)·사전심사(중앙행정기관)와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 중 1인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300만 원)이, 99인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세희(충남과학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 강수명 산업건설부위원장은 2025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의정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강수명 부위원장은 제4대 경산시의회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5선 의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8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운영에 힘써왔다. 대표발의 조례는 ∆ 경산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입법활동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강수명 부위원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목표로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구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포항시의회가 지난 12월 23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5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철강경기 위축 및 경기 불황,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포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시의회는 올 한 해 정례회 2회, 총 100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제‧개정안 98건, 예산‧결산안 11건 등 총 23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다. 이 중 의원발의 조례는 26건으로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포항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 ▲포항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안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포항시 환경공공시설 주변영향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안 ▲포항시 중대재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12월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하여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가능 규정 신설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출석 요구 신설 ▲대리 출석·답변 규정 신설 등이다. 권중석 의원은 “의회 회의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보다 책임 있고 정확한 답변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으로 의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12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6일부터 31일간 진행된 제266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경산시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총 3건을 원안가결 했다. 특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130억 5천 7백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5,910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계속 및 마무리 사업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심사했으며, 제4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각 부서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끝에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문제점과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 10건, 권고 23건(행사위 17건, 산건위 16건)을 요구했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이경원 의원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5개소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한 현장실습을 마무리하고, 실습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공공의료 현장실습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의료원 7명, 김천의료원 6명, 안동의료원 7명, 상주적십자병원 7명, 영주적십자병원 7명 등이 참여한 진행한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추진된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현장실습(본과 3학년 5명)과 연속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 공백 대응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는 6월 17일, 경상북도-동국대학교 의과대학-도내 6개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체결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협약’을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춘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공공·필수의료 현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기간에 병동 회진 참여, 외래 진료 및 검사 참관, 보건소 연계 현장실습 등에 참여했으며, 내과·정신과 등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의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nb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3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방과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하는 긍정적인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방과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연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고, 방과후 활동 참여 의욕이 높아지는 효과도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트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또래 간 유대감이 강화됐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26일, 포항시 영일만산단이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이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 선점과 탄소중립도시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특히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최근 수요 정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차전지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이번 사업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들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만들며 특화단지 지정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 배수예 의원은 23일 열린 제24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시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짚었다. 배 의원은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의 본질이 “주민의 생존권보다 형식적·비효율적 예산 편성을 우선시한 집행부의 정책 판단 착오에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 “가용 예산 없다더니...” 반복되는 불용·신규 편성의 모순 지적 배 의원은 화남면 용계리 지하수 비소 검출 사태를 언급하며 “주민의 건강권이 위협받는 긴급한 상수도 설치 사업에 대해 집행부는 늘 ‘가용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일관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예산안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매년 예산을 편성하고도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는 사업이 반복되거나, 정리추경에서 갑자기 20억 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되는 등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진정성이 결여됐다고 꼬집었다. 특히 의회의 증액 요구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며 보도자료를 통해 책임을 전가하는 집행부의 대응에 아쉬움을 표했다. ▶ “아이들은 표가 없나?”... 편파적 예산 편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