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2월 26일,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고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기 사용량 및 전기요금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 단위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에 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는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의 약 34.6%에 태양광 설비가 보급되어 있으나, 설치가 곤란한 소규모학교와 노후학교를 제외하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실상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해 시범 사업은 특별교부금(433억 원, 260교)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 전기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는 자가소비(학교별 50kW 내외, 단순병렬방식) 형태로 추진하며,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등 개별사업 준공분(140교)을 포함하면 총 400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충된다. 특히,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해 발전량·이상징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6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진행되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핵심 주체인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 AI 거점대학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해 대학 내부부터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산업과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의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강한 혁신 의지를 가지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역대급 긴장감을 몰고 올 '슈퍼 메기 싱어'가 출격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기존 승부와는 차원이 다른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맞붙을 선공자와 후공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 출격 소식이 전해지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용빈이 반복된 패배로 생긴 이른바 '메기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이번 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슈퍼 메기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슈퍼 메기가 등장하자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말이 터져 나오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인다. 반면,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한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거침없는 정면 승부를 선언한다. 상위권을 정조준한 과감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러나 선공자로 호명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세빈이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피비 작가에게 발탁된 주인공 금바라 역으로 첫 등장을 선보였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충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성이 폭주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밀도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주세빈은 ‘닥터신’에서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금바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지만 쾌활 발랄한 성격과 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는 인물이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이 어린 시절 상처와 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정통 트롯으로 제대로 붙는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짐없이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미스트롯4’ 준결승전 미션은 바로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할 전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미스트롯4’이기에 가능한 트롯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것. 이에 정통 트롯파와 타장르 출신들 사이에 명암이 엇갈린 상황. 과연 타장르 출신들은 베테랑 정통 트롯파를 상대로 한 트롯 진검 승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극한의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TOP5에 진출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반이 탈락하는 만큼, 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귀신을 변호하는 전무후무 법률파트너 유연석X이솜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장르적 쾌감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이다와 웃음 니즈를 유감없이 채워줄 법정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부적이 가득 붙은 벽면과 향로의 연기가 자욱한 옥천빌딩 501호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 수상한 공간이 보다 선명하게 위용을 드러낸다. 고풍스러운 법률사무소 내부, 그 중심에 자리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뒷 배경에 전통 민화풍으로 그려진 신적 존재들과 망자가 차지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에는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 M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는 2차전 8회말 안현민의 솔로홈런을 미리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짧은 시간 안에 촌철살인 해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제2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김희은 셰프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한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희은은 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그런 수식어가 있었는데 저희는 무수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 윤대현 역시 “진짜 저희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픔’을 유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슐랭 스타 셰프라는 명성과 상반되는 소박한 ‘원룸 라이프’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없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김희은은 “집은 오로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소개하며 ‘반전 민낯’을 예고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사용한 면봉 등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며 ‘짠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