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재배동을 방문하여 입주농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1.5ha에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4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잇츠프레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 입주농 9명이 참석하여 품종선택,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은 1.5ha 규모의 토마토 재배 온실로서 3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당 3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총 세팀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희 잇츠프레시 대표는“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향해 나아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읍사무소는‘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사용’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봉화읍사무소에서 운영중인 총 4대의 관용차량에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량외부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적용이 가능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동이 잦은 관용차량의 특성을 활용하여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함으로써,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 관광지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이동형 홍보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봉화읍사무소는 향후 시기별·정책별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부착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봉화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주민은 물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널리 알리고 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읍과 봉화제일교회는 지역 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해 3월 25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출생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봉화제일교회는 올해부터 봉화읍에 거주하며 봉화읍에 출생 신고를 한 아이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지원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봉화읍은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봉화제일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운영 전반을 맡기로 했다. 봉화제일교회 임선규 담임목사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종교단체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어 준 봉화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되어,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봉화읍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봉화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를 포함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재해예방사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25일 오후 3시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야면 급경사지 및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초 지반,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통해 하천 인근 적치물 등 우수기 시 위험요소를 즉각 제거하고, 위험 사면은 보강을 통해 붕괴를 예방토록 조치했다. 봉화군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과 관련하여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봉화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6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서비스 관련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예천군은 ▲응급안전장비의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응급안전장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마음까지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어르신 부부, 조손 가구, 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인 독거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관내 805명의 대상자가 이 서비스를 통해 보호를 받고 있다. 대상자는 서비스를 통해 119 연계가 가능한 관문(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화재감지기, 출입문 감지기, 응급 호출기 등 5종의 응급안전장비 설치를 지원받으며, 신청 및 이용 문의는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의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독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웃으며 생활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