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모이소)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한다. 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 ◇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8일 관내 40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강화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4월에 개최하는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참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각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HD행복연구소 박혜진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기술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리더십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에 나서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년 로드체킹은 단순 현안점검을 넘어, 시민안전 및 편의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각 사업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생활권 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실행력을 점검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산업·상업기능의 복합화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사업,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 통합보건타운 건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특정지역에 성장동력이 쏠리는 구조를 개선하고, 김천역을 거점으로 한 생활권 단위성장을 통해 도시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심 곳곳의 시설물 점검과 자연재해 및 제설대비 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도로보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작지만 가장 중요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김천시는 “2026년은 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월 28일 의성읍에 위치한 과수거점APC에서 '인공지능 활용 사과선별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인공지능 기반 사과 선별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실제 선별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장비의 성능과 운영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사과 선별기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각종 센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외관과 내부 품질을 동시에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흠집과 병반, 타박 등 외관 결함은 물론, 당도와 내부 갈변, 수침과 조직 밀도 등 내부 품질까지 정밀하게 측정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별 기준을 구현한다. 특히 기존 선별기 대비 처리능력이 하루 14톤에서 60톤으로 약 4.3배 향상돼, 작업 효율성과 출하 대응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출하 비중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망 중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의성군은 고품질 유통 시장 공략을 위해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4,682백만원)을 추진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디지털 지적 시대를 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성주읍 금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성주읍 금산1, 선남면 선원1·2, 초전면 문덕1·2)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사업지구별로 2월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상지는 총 905필지, 465,143㎡ 규모이며,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로 건축물 신축, 도로 확·포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며, 토지소유자 총 수의 2/3이상과 토지면적 2/3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지구 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조정금 산정까지 마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하여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이상기상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이러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이 되어,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