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위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역사·문화적 소양과 견문을 넓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군위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은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봄철부터 시작하는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 강화 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봄철부터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및 소하천 95개소, 저수지 353개소, 급경사지 91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234개소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저지대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현장 중심 행정… 공무원 현장점검 체계 강화 군위군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CCTV 시스템은 기존 CCTV와 비교해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 감지’, ‘특정 이벤트 알림’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상황을 포착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감지가 가능하여 관제센터에서는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서 군위군의 재난 및 범죄 예방 역량이 크게 증대됐다. 더불어 이 시스템은 미아, 실종자 찾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신고가 들어올 경우, CCTV 영상에서 실종자 인상착의 검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했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 ’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2,500포를 지원,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공공형대학의 개념과 협업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협력사업의 발굴 및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도에서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비전으로 ‘23년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에 지정됐으며,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