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 및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며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직원의 서비스마인드 함양과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2층 강당에서 ‘직원 친절·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이 보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의 응대 태도와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서관 기간제 근무자와 상근 직원 등 40여 명으로, 현장 업무 전반에서 민원 대응 빈도가 높은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서비스 교육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김 원장은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대학 겸임교수, 공공기관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공공부문 친절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도서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를 위한 기본 서비스 매너 점검(첫인상, 인사법, 응대 태도 등) ▲민원인의 관점에서 바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2-1)를 선정했다. 안동시 하계마을은 전국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 1910년 단식으로 순국한 향산 이만도와 동은 이중언, 3‧1운동에 참여한 이동봉과 김락, 유림단 의거를 주도한 이중업,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이원일 등이 모두 이 마을 출신이다.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는 하계마을 출신 독립운동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에 건립됐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림 인접 지역 순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담하는 제도이다. 책임관제는 통상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3 ~ 4월에 운영되지만 올해는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조기 시행하게 됐다.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을 절대 삼가해 주시길 바